2016-10-05

(보고서) 시니어 계층, 금융권 중심 고객층으로 부상

(※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보고서 내용을 소개)

■ 금융회사는 특정 세대보다는 50세 이상의 시니어 계층에 관심을 집중할 필요
  • 금융분석기관 Financial Brand는 금융회사들이 베이비부머와 밀레니얼세대 등 특정 세대뿐만 아니라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50세 이상 인구, 즉 시니어 계층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
╺ '15년 기준 전세계 인구 중 50세 이상 인구는 16억명에 달하며 '50년에는 50세 이상 인구가 32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
  • 미국 은퇴자협회(AARP)는 50세 이상인 미국인의 경제 활동과 소비활동의 경제적 가치를 ‘장수경제(longevity economy)’라고 명명
╺ 美 통계청에 따르면 미국 내 50세 이상 인구는 총인구의 35%인 1.1억명
■ 2015년 美 장수경제의 규모는 7.1조달러이며 2050년경에는 45%나 증가할 전망
  • 2015년 美장수경제는 美·中國을 제외한 여타국가의 GDP 규모를 압도(AARP)
╺ 美 50세 이상 인구가(총인구의 35%) 생산하는 경제활동 가치는 7.1조달러로 미국 GDP의 42%에 해당
╺ 美 50세 이상 인구가 직접 소비하는 제품 및 서비스의 경제적 가치는 5.6조달러
  • 2015년 기준 50세 이상 인구에는 GI세대부터 X세대(일부) 등 4개 세대가 포함되나 2050년에는 밀레니얼세대까지 포함되면서 장수경제 규모는 45%나 증가할 전망
╺ 50세 이상은 용병세대(GI Generation, '01~'26), 침묵의 세대(Silent Generation, '27~'45), 베이비부머(Baby Boomers, '46~'64), X세대('65~'80)일부로 구성
■ 시니어 계층들은 금융수요도 클 뿐만 아니라 혁신상품에 대한 채택도도 높은 편
  • 50세 이상의 시니어들이 가장 많은 부를 소유하고 있어 다른 연령대에 비해 금융상품 보유비중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정교화된 금융자문에 대한 수요도 큰 편
╺ 미국 50세 이상 인구 중 저축계좌(savings account)를 가지고 있는 비중은 64%였으며 IRA나 401k를 보유하고 있는 비중은 각각 21%, 17%였음
  • 시니어들은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 구입에 매우 적극적이며 특히 혁신적인 기술을 채택한 서비스 채택도가 매우 높은 편
╺ Forrester Research에 따르면 46~64세 인구는 전체의 25%에 불과하나 전체 IT 구매의 40% 이상을 차지한다고 지적
╺ 46~64세 인구들의 온라인 구매하는 빈도는 X세대와 유사하나 구매금액은 분기 650달러로 X세대의 581달러보다 월등히 높은 편
  • 45~59세 인구들의 모바일뱅크 이용률은 젊은 세대에 비해 낮지만 불과 5년 전보다 이용고객 수는 약 3배 증가
╺ 45~59세 인구의 '11년 모바일뱅킹 이용률은 12%였으나 '15년에는 34%가 이용
■ 국내도 고령화가 본격화됨에 따라 은행들은 시니어 고객 유치·관리에 나설 필요
  • 국내에서도 경제력을 갖춘 시니어 고객,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들이 금융업을 포함한 전 산업에서 주요한 소비계층으로 대두될 가능성이 높음
  • 또한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은행 고객의 연령대도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국내 은행들은 시니어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제공이 필요
╺ 국내 은행들은 시니어 고객들을 세부 그룹별로 분류·분석하여 개별 그룹의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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