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회사 옥스포드이코노믹스가 주기적으로 발표하는 "신흥국 리스크 평가보고서" 결과를 보여주는 그림이다. 국내 및 대외 금융안정성, 경상 및 재정수지, 국내 신용, 거시경제 등 3개 분야에서 17개 항목에 걸쳐 "쇼크" 대응력을 평가해 총점을 매기는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 태국, 인도 순서로 가장 대응력이 강한 것으로 분석됐고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 말레이시아 순서로 가장 대응력이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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