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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G20 국가 통화 실질 가치 변화

지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발발 직전 연도인 2007년 말을 기준으로 그 이후 거의 10년간 G20 국가 통화의 실질 가치 변화를 보여주는 통계로 국제결제은행(BIS)의 실질실효환율 지수를 바탕으로 계산한 것이다. 즉 2007년 12월 REER지수를 100으로 놓고 2017년 2월 지수를 나타낸 것으로 100 미만이면 가치가 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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