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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가격지수(계절조정 기준)는 전국 지수는 23개월 연속, 서울은 10개월 연속, 지방은 25개월 연속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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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은 전국은 5.0 내에에서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서울의 경우 9 아래로 떨어졌다가 2014년 중반부터 9를 넘어서고 있다. 이 비율은 중위 가구 연소득과 평균 중위 주택가격을 비교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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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구매력지수란 우리나라에서 중간정도의 소득을 가진 가구가 금융기관의 대출을 받아 중간가격 정도의 주택을 구입한다고 가정할 때, 현재의 소득으로 대출원리금상환에 필요한 금액을 부담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며, 이 지수가 100보다 클수록 중간정도의 소득을 가진 가구가 중간가격 정도의 주택을 큰 무리없이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이 지수가 상승하면 주택구매력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