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31

(참고) 주요 해외 IB들의 2016-2017 한국 경제 전망 총정리

(※ 국제금융센터가 정리한 현재 주요 해외 투자은행들의 한국 경제 전망 내용이다. 항목별 전망 부분은 요약된 내용이다.)

▣ 해외 IB의 2016년 한국경제 전망 개요

○ 기관별로 성장 방향성은 상이

- (성장률 반등) 내년 해외수요 및 수출경기 회복(Deutsche Bank, JPMorgan), 또는 내수 주도(Credit Suisse, Societe Generale, Barclays)로 2016~17년에 완만하게 성장률 상승
= 미시적 규제 강화로 가계부채는 관리가능하고, 거시정책 완화와 원화 약세가 경기개선을 뒷받침(Goldman Sachs)
- (성장세 둔화) 중국 경기둔화에 따른 수출 부진, 소비와 정부지출의 부양효과 소멸 등을 지적(Morgan Stanley, HSBC)
= 저성장∙저물가, 구조적인 수출 부진, 한계기업 구조조정 등이 내년 경제의 주요 리스크(Citi)
= 경제상황이 1990년대 일본과 유사하여 부채디플레이션 및 제로금리 가능성도 우려(Nomura)
○ 해외 IB들의 성장률 및 물가 전망

- (2015~17년 성장 및 물가 전망) 물가는 2015년부터2 2017년까지 상승세가 확대. GDP성장의 방향성은 혼재
=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내년에 물가안정목표 2%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나 2017년에는 목표치를 상회
= 경제성장률의 경우 한은의 2015~18년 잠재성장률(3.0~3.2%)에 내년(Barclays, Credit Suisse, JPMorgan, Societe Generale) 또는 2017년(Deutsche Bank, Goldman Sachs)에 근접4
= 주요기관(정부∙한은∙IMF∙OECD∙아시아개발은행)은 2016~17년간 3%대 성장을 예상하는 반면 해외 IB들은 2~3%대
= IB별 성장률은 2.2%(HSBC, 최저)~3.2%(Societe Generale, 최고), 물가상승률은 1.2%(Credit Suisse, HSBC, 최저)~1.9%(Goldman Sachs, JPMorgan, 최고) 사이에 분포
(BC=Barclays, CS=Credit Suisse, DB=Deutsche Bank, GS=Goldman Sachs, JPM=JPMorgan, MS=Morgan Stanley, SG=Socete Generale)


▣ 항목별 전망 (요약)

○ 경기: 기업 구조조정은 중장기 성장잠재력 강화에 기여하나 단기적으로는 내년 상반기 경기회복을 제약(Citi, Goldman Sachs)

○ 수출: 미국경제의 호조에도 불구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수요 부진으로 인해 수출의 빠른 회복은 기대난(Credit Suisse, HSBC)

○ 내수: 안정적인 실업률 및 실질임금 상승 등이 내년 소비를 뒷받침(Credit Suisse). 지속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Citi)과 대비

○ 고용 ∙ 물가: 일자리 창출은 둔화되는 반면 실업률은 안정적(Citi). 저유가 영향 완화, 서비스물가 상승, 원화가치 하락 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 증대(Citi, Barclays, Morgan Stanley)

○ 통화정책: 내년 중 동결(SG, DB), 1/4분기(MS, BC), 상반기(GS) 또는 하반기(CS)에 한차례 금리인하, 내년 상반기(HSBC)나 4월과 7월(Citi) 두차례 인하 등 IB별로 금리조정에 대한 시각이 상이

○ 재정정책: 하반기 추가적 재정지출을 다수가 예상하는 가운데 재정적자 축소가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평가(Societe Gener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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