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연구자들과 주요 기술 기업들 사이에서는 AI의 역량이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일부는 범용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이 조만간 실현될 수 있다고 주장할 정도로 이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전통적인 경제통계를 살펴보면, 데이터센터에 대한 업스트림 투자만 포착될 뿐, 이러한 혁명이 가져오는 다운스트림 효과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여전히 완만한 수준에 머물러 있고, 생산성 지표 역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