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 본고는 신흥국과 개발도상국 수입 시장 현황을 바탕으로 일본의 위상 변화, 그 특징과 과제를 정리한 것임.
□ 신흥국과 개발도상국 경제의 대두와 변화하는 무역 지도
○ 신흥국과 개발도상국 경제의 대두
○ 신흥국과 개발도상국 경제의 대두
- 2000년 이후 신흥국과 개발도상국 경제의 약진은 눈부심. 명목GDP는 2000년 6조5,910억 달러에서 2013년에는 28조6,440억 달러로 4.3배 이상 확대됨.
-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의 성장률은 앞으로도 선진국을 상회할 전망임. IMF 경제 전망에 따르면 2019년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의 점유율은 41.4%로 상승할 전망임. 이러한 경제 규모 확대에 따라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의 무역액이 급증함.
-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의 수출은 2000년 1조5,460억 달러에서 2012년에는 6조3,580억 달러로, 수입도 같은 기간에 1조3,770억 달러에서 6조690억 달러로 증가함. 그결과,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이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점유율 2000년 20.1%에서 2013년에는 38.7%로 상승함.
-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의 성장률은 앞으로도 선진국을 상회할 전망임. IMF 경제 전망에 따르면 2019년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의 점유율은 41.4%로 상승할 전망임. 이러한 경제 규모 확대에 따라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의 무역액이 급증함.
-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의 수출은 2000년 1조5,460억 달러에서 2012년에는 6조3,580억 달러로, 수입도 같은 기간에 1조3,770억 달러에서 6조690억 달러로 증가함. 그결과,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이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점유율 2000년 20.1%에서 2013년에는 38.7%로 상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