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브레이킹뷰즈 칼럼 자료입니다 => 기사 원문)
다가오는 2014년 세계 경제 성장의 강도는 미국과 중국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미국이 세계 경제 연간 산출액의 4분의1 정도를 차지하고 중국의 비중은 10분의1도 안 되지만 성장 기여율 면에서는 이들 두 나라가 세계 경제성장률의 절반을 책임지게 될 것이다. 유럽은 여전히 부진에 빠져 있고 일본은 회복 중이지만, 신흥국 경제 성장은 미흡한 가운데 세계 경제성장률은 결국 이들 두 나라의 성적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는 말이 된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로이터브레이킹뷰즈가 고안한 계산기 웹사이트로 이동하게 된다. 주요국 성장률에 변화를 주면 세계경제성장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볼 수 있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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