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신흥국, 구조적 취약요인에도 불구하고 금융위기 가능성은 제한적
○ 해외 IB들은 위안화 평가절하 이후 아시아 신흥국의 금융시장 불안에 주목하면서, 인구고령화에 따른 노동인구 감소, 높은 부채수준, 생산성 둔화 등의 구조적 취약요인들을 지적
- Nomura는 레버리지 비용 감소에 따른 신용과 자본의 비효율적 분배 등으로 아시아 신흥국의 생산성과 잠재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고 평가
- Nomura는 레버리지 비용 감소에 따른 신용과 자본의 비효율적 분배 등으로 아시아 신흥국의 생산성과 잠재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