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3

(보고서) 글로벌 채권인덱스內 한국 현황 및 전망

(※ 국제금융센터의 공개 자료)

■ [현황] 원화채권은 Markit, S&P 등 아시아 채권인덱스에 대부분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 3개 글로벌 채권인덱스중에서는 Bloomberg Barclays Global Aggregate Index 1개에 편입 ⇒ ① JP GBI-EM Global Diversified: 신흥국 편입지수(총 15개국), ② Citi WGBI: 선진국 국가들이 다수 포함(총 23개국), ③ Bloomberg Barclays Global Aggregate Index는 6개의 아시아 통화를 포함한 24개 통화 편입
  • Citi WGBI의 하위지수 3개 중에는 AGBI(비중 54%), APGBI(38%) 두 곳에 포함 ⇒ EMGBI(Emerging Market-GBI), AGBI(Asia Government Bond Index), APGBI(Asia Pacific Government Bond Index)
– 여타 亞 국가의 경우 말레이시아가 주요 3개 채권인덱스에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일본(Citi, Barclays), 태국(JP, Barclays) 및 싱가포르(Citi, Barclays)는 각각 2개의 인덱스에 포함
  • 원화채 편입비중은 시장접근성, 헤지방법, 유동성, 투자자금 회수가능성 등을 반영하면서 Markit 인덱스의 경우 포함대상 亞 10개국 중 20%으로 가장 높은 수준(중국 13%)
■ [전망] `18.2월 Citi WGBI 하위지수 3개에 중국이 포함되면서 한국 비중이 AGBI 31%p(54%→24%), APGBI 18%p(38%→20%) 하향 조정될 예정
  • 이에 앞서 `17.7월 도입되는 Citi WGBI-Extended에는 기존의 Citi WGBI에 한국과 중국이 추가
– 미국(편입비중: 32.23%) > 일본(20.37%) > 영국(5.25%) > 중국(5.03%) > 한국(2.1%) > 캐나다(1.55%) > 호주(1.54%) 등 26개국이 포함 예정
■ [평가] 중국의 하위지수 편입이 한국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원화채의 낮은 외국인 투자비중, ▲편입비중의 점진적 조정, ▲亞 채권 투자수요 지속 등으로 제한적일 전망
  •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한국 채권시장 규모($1조 8,860억)는 중국($7조 1,290억) 다음이나 외국인 비중은 인도네시아(38%) > 말레이시아(32%) > 태국(15%) > 한국(10%) 順
  • 亞 채권에 대한 글로벌 투자 수요가 지속되면서 글로벌 채권인덱스 추종자금 비중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Asian-investor)
  • 한편 글로벌 채권인덱스로의 편입은 안정적인 우량 채권투자자 수요 확보의 의미가 있으나 ▲글로벌 충격 발생시 자금유출 확대 리스크, ▲통화절상 압력 등을 내포함에 유의
– 글로벌 채권시장의 인덱스 추종자금이 증가함에 따라 국가간 자금유출입의 상관 관계가 높아지고 글로벌 이벤트 리스크에 대한 민감도도 증가
〓〓〓 보고서 원문 〓〓〓






★★★
★★★

이 블로그 검색

라벨

국제 (1298) 경제정책 (1084) 경제일반 (1074) 경제지표 (1058) 금융시장 (950) 기타 (855) 한국경제 (645) *논평 (475) 보고서 (442) 산업 (299) fb (263) *스크랩 (210) 중국경제 (209) 부동산 (154) 책소개 (88) 트럼포노믹스 (84) 뉴스레터 (79) 일본경제 (59) 아베노믹스 (34) 가계부채 (29) 공유 (25) tech (24) 북한 (20) 가상화폐 (19) 블록체인 (19) 암호화페 (19) 원자재 (8) 무역분쟁 (7) ICO (6) 코로나 (5) 브렉시트 (4) 인구 (4) 터키 (2) 중동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