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6

(보고서) 세계 경제 주요 리스크 현황 총정리

(※ 국제금융센터가 정리한 세계 주요 지역 경제 리스크 현황)

※ 미국

Issues to Watch
- 고용시장 개선 등 경기는 안정적 회복 추세. 내수 반등 여부가 꾸준한 성장을 뒷받침할 필요
  ▷ 고용사정, 양적 질적 회복 지속 ↔ 3Q GDP 견조하나 정부 지출(국방비) 및 순수출 기여도 과다 유의
- 내년도 금리인상은 확정적. 다만 기대 물가 등을 고려하여 인상 “시기, 속도, 정도”가 watching point
  ▷  금융자산의 과도한 레버리지 견제 및 실물경제 회복 추세를 지속할 수 있는 금리인상 경로 예상
- 중간선거 이후 여소야대 국면 전개로 행정부 정책 타격이 불가피
  ▷  12월 임시예산안, '15.3월 부채한도 협상 갈등시 작년 美 정부 폐쇄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재연 우려

Indicators & Notes
* GDP(yoy, %) 2Q 4.6 → 3Q 3.5, 10월 ISM 제조업 PMI 59.0(최근 3년래 최고치)
* 실업률 5.8%('08년 후 최저) 등 ↔ 3Q GDP 중 순수출 및 정부지출 기여도 2.2%p로 높은 편
* 미시건대 소비자 서베이 中 기대물가, 단기(1년,%): 10월 2.9→ 11월 2.6, 중장기(5년): 2.8→ 2.6(12년래 최저)
* 기간물 예치제도(TDF) 시범 시행 등 단기금융 시장은 미니 출구전략 시행중
* 중간선거 결과 이전 정책 불확실성 지수(policy risk uncertainty index) 상승, 9월 85.2→10월 100.3
* 오바마 중간선거 이후 행정명령 통해 이민법 강행 시도

Risk Factor
① 내수 개선 여부, ② 금리정책 변화 시기, ③ 여소야대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

※ 유럽

Issues to Watch
- 지난 6, 9월 ECB 부양조치 불구 디플레 우려 지속(CPI 10월 0.4%) 되는 가운데 미국식 양적완화 불가피론 확산
  ▷  은행대출 중심 차입구조로 국채매입의 성장 · 물가 진작 효과 미미 등이 한계
- 재정확대 역시 필요성은 대두되나, EU 재정규율과 독일 반대에 직면 → 성장둔화 네 탓 공방에 따른 통합저해
  ▷  재정규율 신뢰성 저하(현 ① 위반국가 프랑스 등 11개국)로 내용이 재조정될 경우 유로존 국가 신용위험 야기 우려
- 금융안전망 구축은 진전(단일은행감독기구(SSM) 출범(11.4일))되는 한편 과도한 긴축요구로 역내 反유로 정서 확산 유의
  ▷  주변 5개국(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아일랜드, 그리스) 평균 反유로 정당 지지율(14.3Q 37%) 1년전 예측치(30.5%)를 큰 폭 상회(JP Morgan)

Indicators & Notes
* 드라기 총재, 18일 국채매입 가능성 및 21일 저물가 탈피 지체없이(without delay) 대응 계획 언급. 매파 성향 높은 ECB 전 집행이사 ‘슈타크’ 또한 내년 상반기 중 국채매입 단행 시사
* 1조유로 채권매입시 효과 : GDP 0.15~0.6%p, CPI 0.2~0.8%p 예상 (Nomura)
* 재정규율 ①재정적자 GDP대비 3%, ②공공부채 60%, ③구조적 재정수지 균형 또는 1% 이내
* 지난 05년 선례처럼 규율 내용 세분화되고 복잡해질 가능성, 프랑스 벨기에 등 부정적 신용전망
* 11월초 회원국內 긴축반대 대규모 강경시위 산발적 발발 (벨기에,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 내년 2월 그리스 조기총선 및 독일 함부르크 지방선거 등에서 反유로 정당 약진 여부 주목

Risk Factor
① 디플레 우려, ② 재정협약 관련 이견차 확대, ③ 경기부진에도 긴축요구→反유로 정서 확산 가능성

※ 일본

Issues to Watch
-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무역적자 지속, 내수 중소기업 부도 증가 등 경기회복세 취약
  ▷  소비세 인상 지연으로 재정건전화 목표('20년까지 기초재정수지 흑자 전환) 달성 불가능 전망 → 대외신뢰 악영향 우려
  ▷  조기총선으로 단기 이슈 부각되며 중장기 구조 개혁 지연 가능성
- 추가 양적완화 불구 수입물가 상승으로 소비 위축 등 역효과 우려
  ▷  부채화폐화(monetization) 등 논란 가중 우려로 국채 부담을 다음 세대에 전가 의심
- 경제부진 속 12월 중의원 선거, 내년 봄 지방선거 자민당 부진시 아베입지 약화 가능성 → 정책 불안감 확대 소지

Indicators & Notes
* 3Q GDP -1.6%, 9월 무역적자 Δ9,583억엔(27개월 연속), 9월 실질임금 -3.0%(15개월 연속)
* S&P, 재정건전화 노력 미진시 신용등급 강등 고려
* 아베노믹스 3번째 화살(구조개혁) 지연 장기화 등 정책수단이 통화정책으로 쏠림 우려
* 원자재 가격 상승 전환시 에너지 수입 부담 증가로 경제 악영향 가능성
* BOJ, 국채발행액의 120% 규모 통화부양 정책 실시,, 보유국채 듀레이션 연장(7년→7~10년) 등
* 내년 9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아베 재신임 여부 주목

Risk Factor
① 아베노믹스 효력 의문, ② 재정건전화 달성 우려

※ 중국

Issues to Watch
- 중장기 구조개혁 지속으로 단기 위축 수반, 중속성장이 뉴노멀(New normal)이 될 가능성
  ▷  단기유동성 공급(SLO, 500억 위안) 등 선별적 부양책으로 금년 성장률 목표(7.5%) 달성 의지 불구 성장전망 하락세
  ▷  최근 기준금리 인하(11.21일, 2년4개월만) 역시 단기적 효과(증시 랠리, 일시적 디폴트 위험 저하)에 그칠 것이란 의견 다수
- 또한 부동산시장 조정국면 가속화 및 회사채 디폴트 우려 등 신용위험 점증
  ▷  그림자금융 과다, 은행 부실채권 급증이 우려되는 가운데 내년중 회사채 만기도래 규모 금년대비 87% 증가에 유의
- 금융개방 정책에 따른 중국내 금융불안 전이경로 다변화로 국내시장으로의 파급효과 등에 유의
- '14년말 경제공작회의 및 내년초 양회(3월)까지 진행될 '16~'20년 중장기 5개년 정책서 구조개혁 강화여부 주목

Indicators & Notes
* 유동성 규제→기업자금사정 악화, 반부패 정책→소비 · 기업투자 저하. 반부패 정책에 의한 영향 GDP 1%p↓(BoA)
* 성장률 전망 14.4Q 7.3%→15.1Q 7.1%→3Q 7.0%(Bloomberg)
* 대출금리 6%→5.6%, 예금금리 3%→2.75% 예대간 비대칭적 인하. 다만, 시중은행 자체 ‘네고금리’ 활용으로 인하 효과 적을 가능성 (Goldman Sachs, Bloomberg)
* 금년 5~9월 주택가격 누적하락폭(△4.4%)이 08년 금융위기 및 유럽 재정위기 당시를 상회
* 그림자금융, '13년말 2.7조달러로 세계 3위(FSB), 4대 은행 부실채권도 전년대비 22%증가
* 후강퉁 시행(11.17일),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 개설(12월 예정)
* 4중전회(지난 10월), 법치국가 천명으로 내년 반부패정책 강화에 따른 투자위축 전망

Risk Factor
① 중진국 함정 우려, ② 부동산시장 조정 가속화, ③ 회사채 디폴트 등 신용위험

※ 신흥국

Issues to Watch
- 유가하락 등 에너지 가격 하락, 원자재 수출국가 타격 우려
  ▷  [브라질] 高물가 · 실업, 만성적 경상 및 재정적자 등 취약한 경제 가운데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수출마저 타격
  ▷  [러시아] 서방제재 여파로 루블화 절하, 외환보유액 소진이 심각한데다 에너지산업 의존도높아(수출의 2/3) 유가하락 직격탄
- IS 공습 등 지정학적 위험과 에볼라 관련 신종 바이러스 확산 등 대외적 위험에 노출
  ▷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터키 등 IS 공습 확전 주변지역 교역 위축 우려
  ▷  [이란] 핵 능력 감축 수준 및 경제 제재 중단시점 견해 차이로 11월 핵협상 결렬. 타결시한 내년 7월말로 재연장
- 미 금리인상 여파로 신흥국 자본유출 심화 가능성
  ▷  지난 '13.6월 테이퍼 탠트럼(taper tantrum) 시기 신흥국 자본유출 이력(신흥국 펀드 자금유출 규모: 주식 △$199억, 채권 △$123억)
- 대외 불안요인과 함께 취약 신흥국들의 디폴트 우려로 글로벌 금융시장 위축 우려
  ▷  [아르헨티나] 현재 법적 디폴트(7월말~) 상태로 기존 채무조정자 즉시상환 요구시 실질적 디폴트 우려
  ▷  [베네주엘라] 유가하락에 의한 타격, 고물가(63%)에 따른 외환통제 불가피, 외환보유액 감소로 외채상환 어려움 지속
  ▷  [우크라이나] 내전 장기화, 동부지역 통제권 상실 및 러시아 유로본드 조기상환 요구 등이 위험

Indicators & Notes
* WTI '14년초 배럴당 100달러→11.19일 76달러, '15년초 70달러까지 하락 전망(Goldman Sachs)
* 물가 14.10월 6.6%, 실업률 5%. 호세프 개혁 미진시 경기침체 및 자본유출 심화 우려 .
* 불황과 물가상승으로 스태그플레이션 봉착→2015년 디폴트 가능성도 제기(Economist). 국제 3대 신평사로부터 모두 부정적 신용등급, S&P는 정크본드로 강등 경고
* 에볼라 감염 공포에 따른 국경 페쇄, 여행 및 교역 감소 등이 경제 하방요인(World Bank)
* 우크라이나 동부지역도 미국 무기 지원 가능성 및 이에 따른 러시아 반발 등 군사적 긴장 지속
* 이스라엘과의 무장충돌시 중동 정국 경색될 우려
* 미 연준 프라이머리 딜러(22개사) 서베이 : 금리인상 시기 내년 2Q 28%, 3Q 25%, 4Q 10% 전망
* 달러화 방어벽 미흡 신흥국(브라질, 터키, 우크라이나 등) 일수록 자국 통화가치 방어 난항 예상,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 비해 유럽 신흥국 타격이 더 클 것으로 우려(S&P)
* 디폴트 우려 3개국 모두 CDS 프리미엄이 1000bp 이상이며 외환보유액은 급락세
* 외환보유액 '13년말 $305억→'14.10월말 $273억, '15년말 $170억 전망(Fitch)
* 세계 9위 산유국, 외환보유액 11월초 $197억, 외채 상환액 향후 3년간 50억달러 내외
* 금년 성장률 -6%대, 통화 43%절하, 외환보유액 10월말 $126억, 내년말까지 외채상환액 $170억

[Risk Factor] 
① 유가하락 및 미 금리인상 등 비우호적 대외여건, ② 지정학적 불안 장기화, ③ 일부 취약국 디폴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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