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1

(보고서) 미국 금리 인상 충격과 하반기 한국 증시 전망

(※ 하이투자증권이 발표한 『2015년 하반기 증시 전망  - 미국 금리 인상 Tantrum의 강도는?』이라는 제목의 보고서 요약 및 결론 부분을 소개한다. 그림 번호가 78까지 가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듯 자료 구성도 잘 짜여진 것으로 판단돼 소개한다. 원문 전체를 읽어볼 것을 권한다. 원문 전체는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 요약 및 결론

○ 유동성: 미국의 금리 인상의 Tantrum은 어느 정도일까?

- 하반기 증시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은 미국의 금리 인상인데, 이것이 ‘13년 QE Tapering과 유사한 충격을 줄 것인지 분석
- 이번 미국의 금리 인상의 충격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
- 그 이유는 1) 이머징 마켓의 펀더멘털이 당시보다 개선되었고, 2) 원자재 및 이머징 마켓 환율 등 위험자산이 이미 조정을 거친 상태이고, 3) 무엇보다도 가장 충격을 받을 수 있는 글로벌 채권 금리가 이미 상승한 상황이기 때문



○ 경기: 하반기에는 수출이 살아날까?

- 경기 측면에서 상반기 내내 부진했던 수출이 개선될 수 있는지에 대해 분석
- 먼저 글로벌 경기가 상반기 대비 나아질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분석해보면,
- 미국은 상반기 동안 한파, 서부항만 파업, 달러 강세로 인한 수출 둔화, 유가 약세로 인한 셰일 비즈니스 약화 등으로 경기가 약화되었으나 이미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유럽은 QE에 의한 턴어라운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가장 최악인 중국도 부양책으로 반등할 것이기 때문에 하반기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판단
- 아울러 우리나라 수출은 작년부터 단가요인의 급락으로 인해 부진했던 것인데, 기저효과로 볼 때 올 7월부터 반등세가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수출증가율이 3분기 안에 플러스 전환이 될 것으로 판단




○  KOSPI 전망과 섹터 전략

- 하반기 KOSPI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변수를 원/엔 환율로 설정하고 이를 분석
- 미국의 금리 인상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기 때문에 최근 달러 강세, 엔화 약세가 재개되고 있는데, 이는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막상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고 나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판단
- 엔화의 강세 반전은 한국의 수출 마진의 상단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에 KOSPI의 상승 탄력을 높일 수 있고, 무엇보다도 섹터 전략 상으로 볼 때 경기민감 수출 대형주의 반등을 가져올 수 있는 요인이라고 판단
- KOSPI는 미국의 금리 인상 전 조정 국면을 보일 수 있지만 이후에는 경기민감주 주도의 상승이 있을 것으로 판단
- 따라서 KOSPI의 목표치를 2,350포인트로 상향


이 블로그 검색

라벨

국제 (1299) 경제정책 (1084) 경제일반 (1075) 경제지표 (1058) 금융시장 (951) 기타 (856) 한국경제 (645) *논평 (475) 보고서 (442) 산업 (299) fb (263) *스크랩 (210) 중국경제 (209) 부동산 (154) 책소개 (88) 트럼포노믹스 (84) 뉴스레터 (79) 일본경제 (59) 아베노믹스 (34) 가계부채 (29) tech (25) 공유 (25) 가상화폐 (20) 북한 (20) 블록체인 (20) 암호화페 (20) 원자재 (8) 무역분쟁 (7) ICO (6) 코로나 (5) 브렉시트 (4) 인구 (4) 터키 (2) 중동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