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4

(보고서) 연준 위원들이 금리 인하를 말하는 근거 6가지

(※ KB증권 보고서 주요 내용)

《최근 연준 위원들의 의견이 금리 인하로 무게가 쏠리는 이유》

5/30 클라리다 부의장은 연설에서 이전 5/7 연설에서의 금리 동결 전망을 금리 인하 가능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도 금리 인하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연준의 완화 정책은 주가의 바닥을 단단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이슈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완화적으로 바뀐 이유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시장을 거스를 수 있을까》

시장은 이미 올해 금리 인하를 2차례 이상이나 반영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파월은 ‘시장은 틀렸고, 내가 맞는 것이다’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이와 관련된 ‘시카고 연준 컨퍼런스(6/4~5)’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얼마나 연준이 완화적일지’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연준이 창의적인 방법으로 완화적일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생각지 못한 완화 방법이 가장 효과가 클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연준이 고집을 꺾지 않는다면, 시장은 연준 행태에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세줄 요약:
1. 최근 일주일 동안 연준 위원들의 금리 인하 가능성 발언이 갑자기 나오고 있다.
2. 그들이 말한 여섯 가지 근거를 그래프로 그려 보았다.
3. 얼마나 완화적이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창의적인 방법’으로 완화 정책을 펴느냐가 중요하며, 관련해 시카고 연준 컨퍼런스를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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