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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한국 가계 소비성향 하락세 당분간 지속 불가피

(※ LG경제연구원 보고서 주요 부분을 소개한다. 보고서 원제는 『소비성향 더 하락할 가능성 크다』다.)

소비가 부진한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수출이 감소하면서 경제의 성장활력이 떨어지고 가계의 소득이 잘 늘지 못한다는 점이지만 우리나라의 소비는 소득보다 더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 가계소비성향은 2000년대 금융위기 이전까지는 비교적 안정되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빠르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2인 이상 가구의 전체 평균소비성향은 2007년 76.6%에서 2014년 72.9%로 낮아졌다. 올해 1분기에도 하락추세는 지속되어 72.3%를 기록하며 1분기 수치로는 2000년대 들어 최저치를 보였다.

(참고자료) 국내외 32개 기관의 최근 세계ㆍ한국 경제전망 총정리

(※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정리해 공개한 국내ㆍ외  32개 주요 기관이 최근 발표한(매킨지는 예외) 세계 및 한국 경제전망 보고서 제목과 그 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는 주소 목록이다.)

▣ 2015년 하반기 국내·외 경제전망

(보고서) 최근 취약 신흥국으로 언급되는 나라들 현황 총정리

(※ 국제금융센터가 정리한 자료 일부를 소개한다. 이런 내용을 정리하다 보면 국제 금융시장에서 바라보는 주요 지표가 어떤 것이 있으며 그 지표를 건전하게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국제경제와 완벽하게 단절된 국가가 아닌 한 우리 혼자 괜찮다고 해도 소용 없다는 것을 우리는 여러 차례 겪은 바 있다.)

▣ [개요] 최근 신흥국 전반적으로 통화가치 및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어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주요 신흥국들을 점검

○ 신흥국 전체로 금융시장 불안: 신흥국 주가(MSCI EM)는 5월 이후 12.4% 하락한 후 7/24일 현재 소폭 반등(연중 -10.8%)에 그침. 채권스프레드(EMBI+)는 5월 중순 이후 48bp 확대되었으며 신흥국 통화(JPM EM Currency)는 같은 기간 6.5% 절하

(보고서) 달러/원 환율 상승에 따른 섹터별 긍정ㆍ부정적 요소

하이투자증권은 최근 달러/원 환율이 기존 예상보다 더 높이 상승하고 지속 기간도 더 길어질 것이라고 전망한 데 이어(관련 글 ☞ (보고서) 달러/원 환율 상승폭, 지속 기간 상향조정 - 하이투자증권)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달러/원 환율 상승에 따른 섹터별 긍정적 및 부정적 요소를 정리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전체가 이미지 상태로 이루어 져 주요 부분만 여기에 소개한다.

(보고서) 글로벌 이슬람펀드 동향

(※ 자본시장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 2014년 중 신규 이슬람펀드 운용자산규모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이슬람펀드는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증가세 시현

─ 이슬람펀드는 이슬람 윤리강령인 샤리아(Shariah) 원칙에 부합하는 펀드 형태로서 무슬림이 아닌 경우에도 다양한 투자목적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음
• 샤리아 원칙에서는 대표적으로 이자(Riba)를 금지하며 도박이나, 술, 마약거래, 담배, 무기, 돼지고기 등과 연관된 기업 및 부채비율이 허용 수준을 초과하는 기업 등에는 투자 금지
─ 2014년말 현재 글로벌 이슬람펀드 운용자산규모는 607억달러로 전년말대비 5.3% 증가하였으며, 펀드수는 11.1% 증가한 1,181개를 기록

(보고서) 가정 내 태양광 전력 도입을 가속화할 스마트 콘센트 ‘Sunport’

(※ 디지에코 보고서에 소개된 내용.)

※ 가정 내 태양광 전력 도입을 가속화할 스마트 콘센트 ‘Sunport’

• Sunport는 ‘Solar Use Not Panels On Roof Tops’의 약자로, 이름 그대로 일반 주택에 태양광 패널 설치 없이도 태양과 에너지 이용이 가능
• 사용 방법은 일반 전기 콘센트에 Sunport를 꽂은 후 사용하고자 하는 전자 기기를 Sunport에 꽂아 사용하면 됨
• 현재 단말 개발은 완료된 상태로, 2015년 7월 말에 Kickstarter를 통해 펀딩을 진행할 예정
• Sunport를 통해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없이 태양광 전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사용자가 매월 이용하는 전력량을 태양광 발전 시설을 구축하는 비영리 기관인 ‘rechoice.org’에서 제공하는 Solar Microcredits으로 사용하기 때문
• 즉, Rechoice.org가 전력 회사와 계약을 맺고 일정양의 전력을 구매해 놓은 후 Sunport 사용자가 이용한 전력만큼 이용 요금을 받고, 해당 요금으로 태양광 발전 시설을 구축해 해당 태양광 시설에서 생산한 전력을 다시 전력 회사에 제공하는 형태임

(보고서) 미국의 재화 및 서비스 가격 양극화 현상, 그리고 그 의미

(※ 금융연구원 보고서 내용임. 맨 아래 부분은 필자가 추가한 내용임. 이 보고서의 결론은 최근 인플레이션율의 경우 유가 및 IT 제품 등 일부 항목의 비정상적인 하락 추세로 전체 수치가 낮게 나타나고 있는 반면 서비스 가격의 경우 일정 부분 경기 상황을 반영하고 있으므로 두 항목간의 괴리 및 관련성을 충분히 고려해 인플레이션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는 것임.)
최근 미 연준은 고용 개선에도 불구하고 낮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근거해 금리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취해왔음. 소비자물가를 구성하는 두 가지 큰 범주인 재화와 서비스 중 지난 수년간 전자는 하락하고 후자는 상승하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남. 향후 미 연준은 통화정책 수행에 있어 종합물가 지표뿐만 아니라 재화 및 서비스 물가 수준에 미치는 경기변동적 또는 구조적 요인들을 충분히 고려할 필요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임.
■ 최근 미 연준은 지속적인 고용 개선에도 불구하고 디플레 우려 때문에 금리인상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이러한 입장은 통화정책의 유효성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음.

(보고서) 실패한 제품을 낚아채 재창조하는 애플의 성공방정식

(※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차원용 님의 글을 소개한다.)
많은 분들이 애플 기업을 보고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기업이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제품혁신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아주 간단한 애플만의 비즈니스 원칙, 즉 애플만의 성공방정식을 발견할 수 있다. 2013년에 씨넷은 ‘애플 성공의 비결은 말로는 쉽지만, 실천은 어려운 공식, 즉 씻고(wash) 헹구고(rinse) 반복하고(repeat) 재창조하는(reinvent) 것이라며, 애플은 이 같은 기본 공식을 따르고 있어, 분기가 이어져도 뛰어난 실적을 가져다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를 필자의 비즈니스 분석 관점에서 재조명해보고 다음과 같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 상상의 혁신은 새로운 곳에서도 나올 수도 있지만, 기존의 실패한 제품들이 왜 실패했는지를 면밀히 분석하고 헹구고 혁신을 반복하여, 새로운 차원의 신제품을 재창조하는 애플의 전략에서 우리는 새로운 혁신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실패한 것들은 다 버리거나 혹은 새 수장이 바뀌면 새로운 것만 찾는 한국정부나 한국기업들은 이를 되 새겨볼 필요가 있다.
□ 애플의 성공방정식: 씻고-헹구고-반복하고-재창조

(보고서) 미국 연준이 인플레도 없는데 금리를 올리려 하는 이유 - SK증권

(※ SK증권 보고서 내용 중 주요 부분이다.)

7월 FOMC에서는 금리인상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성명서가 발표되었다. FOMC 위원들은 성명을 통해서 ‘경제 활동이 최근 수개월 동안 완만하게(moderately) 확장되고 있으며, 노동시장에서는 견조한(solid) 일자리 증가가 나타나고 실업률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전보다 경기에 대한 평가를 한 단계 강화한 것으로 올해 안에 금리인상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보다 강한 어조로 피력했다. 다만 고용시장에서 약간의 추가 개선이 나타나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즉, 최근 유가 하락과 강달러 현상이 올해 초와 같이 고용에 악영향을 미쳤는지 여부에 따라 금리인상 시점이 9월이냐, 12월이냐 정도의 선택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보고서) 일본 대중국 수출 몇년째 감소...전망도 어두워 - 일본 자체 분석

(※ 산업연구원은 일본 미츠이스미토모신탁은행이 발간한 『구조변화로 고전이 계속되는 일본의 대중국 수출(構造変化で苦戦が続く日本の対中輸出)』이라는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번역해 소개했다. 보고서는 미국ㆍ유럽연합 등 주요국과는 달리 일본의 대중국 수출은 몇년 전부터 현격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향후 일본의 대중국 수출 전망도 비관적으로 제시하며 그 원인을 설명하고 있다. 보고서 일본어 전문은 맨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한편 보고서에는 한국에 대한 분석은 포함되지 않았다. 참고로 한국의 대중국 수출은 이 기간 중 꾸준히 증가해 오다가 올해 감소를 기록하고 있으나 감소폭은 주요국보다 현격히 큰 편은 아니다.)

□ 개요

- 최근의 중국 주식시장 급락의 영향은 제한적이라 하더라도, 꾸준히 진전하는 중국 경제의 감속과 수요구조의 변화는 수입의 감소와 수입품목의 변화를 통해 해외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임.

(보고서) 달러/원 환율 상승폭, 지속 기간 상향조정 - 하이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보고서 요약이다. 보고서 전체는 맨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방대하면서도 잘 정리된 보고서라고 생각하며 전문을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 16년 상반기까지 원화 약세 기조 예상

지난 7월 16일자 보고서(원/달러, 1,200원대 진입 가능성은 없나?)에서 밝힌 바와 같이 원화 약세 흐름이 당사 전망보다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음. 이러한 원화 약세, 즉 원/달러 환율 상승 흐름은 4분기중 미국 정책금리 인상이후 다소 주춤할 수 있지만 16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보고서) 세계 차세대 이동수단 시장 전망 - 일본 후지키메라총연

(※ 일본의 후지키메라총연(富士キメラ総研)이 발간한 『세계 차세대 이동수단 관련 시장 동향』 조사보고서 주요 내용을 산업연구원이 번역해 소개한 것이다.)

▣ 세계 차세대 모빌리티(이동수단) 관련 시장 동향

□ 개요

- 일본 후지키메라총연은 개인/소규모용 차세대 모빌리티 세계 시장 및 그것을 둘러싼 환경을 조사함. 이 보고서에서는 초소형 EV, 원동기 부착 이륜차, 트라이크,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 전동 자전거, 전동 휠체어, 전동 외발 자전거, 전동 이륜차에 대해 정리함.

(보고서) 달라진 세상에서 맞이하게 될 미국 금리인상

(※ 하나대투증권 보고서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 그리스 문제가 어느 정도 봉합되자 미국의 금리인상 이슈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옐런 연준의장이 특정 시점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올해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임을 계속해서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금융위기 이후 높아진 가계 저축률과 제조업 지표 약화 등을 감안하면 7월 FOMC에서 당장 금리를 올릴 상황은 아니다. 당연히 향후 금리인상 속도도 매우 더디게 진행될 것이다.

(보고서)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근원인플레이션율

(※ 금융연구원 보고서 내용을 소개한다. 보고서 원래 제목은 『근원 인플레이션율의 한계와 개선방향』이다. 한편 글 아래에 유사 주제에 관해 본 블로그에 게재했던 글도 소개돼 있다.)
요약: 한국은행이 작성하는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수요측면 인플레이션율을 측정하기 위한 것으로서 소비자물가지수 품목 중 석유류 및 농산물을 제외시킨 나머지를 가지고 물가상승률을 계산함. 그러나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작성방식상의 한계로 인해 물가상황을 왜곡하고 통화정책을 오도(誤導)할 가능성이 있어 개선이 필요함.

(보고서) 올해 미국 금리인상시 주식자금 이동은 10년 전과 어떻게 달라질까?

(※ 국제금융센터는 연내 미국 연준의 금리정상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04~'06년 중 미국 금리인상기 외국인 주식자금 흐름을 글로벌 차원에서 분석한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신흥국 주식투자를 주도하는 미국, 영국, 룩셈부르크 및 싱가폴 등 4개국 자금을 대상으로 한 이 보고서는 과거 미국 금리인상기에는 한국 등 신흥국으로의 자금 유입이 오히려 늘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다만 올해 미국 금리인상기에는 유동성 축소가 수반되는 만큼 상황이 다르게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아시아 지역 신흥국에 대한 투자자들의 장기 신뢰가 강하기 때문에 큰 폭의 자금 유출은 없을 것으로 보고서는 조심스럽게 낙관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 '04~'06년 신흥국으로 외국인 자금이 순유입되는 가운데서도 선진국 우위로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재편이 진행

(보고서) 브릭스, 한국 등 주요 신흥국 경제전망 3분기 업데이트 - BNP파리바

(※ BNP파리바 은행 자료의 주요 내용을 산업연구원이 요약ㆍ번역해 소개한 내용이다. 보고서 영문 전문은 맨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2015년 3분기 주요 이머징 시장 경제 전망 보고서

(보고서) 이란 제재 해제 절차 및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 국제무역연구원이 발간한 『이란 핵협상 극적 타결, 거대 이란시장이 열린다』라는 제목의 보고서 중 주요 부분을 소개한다. 보고서 전문은 국제무역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요약: 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은 중동지역 제2의 경제대국이자 제조대국이다. 이번 이란 핵협상 타결로 그동안 닫혀있던 이란 시장이 개방됨에 따라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IAEA에 의해 이란 핵무기 개발이 중단되었음을 승인받은 후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이란에 대한 제재를 즉시 해제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빠르면 올해 말~내년 초 제재 해제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므로 이란 진출에 대한 적절한 대비가 필요하다. 對이란 경제재제 해제시까지 모니터링을 강화함과 동시에 우리 기업과 정부는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對중동 진출 전략을 마련하여 제2의 중동붐이 될 수 있도록 전략적 진출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 향후 전개 전망

■ (Finalisation Day) 7월중 UN 안전보장이사회는 결의안 채택 예정

(보고서) 달러 1,200원 넘어설 가능성 배제 못해...수출ㆍ이익에 도움

(※ 하이투자증권 보고서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한다.)

원/달러, 1,200원대 진입 가능성은 없나?

■ 4분기 이후 원/달러 환율 방향성에 대한 고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150원 수준까지 상승함. 그리스와 중국 리스크 진정과 미 연준의 연내 정책금리 인상 기대감 등이 달러 강세와 원화 약세를 촉발시키고 있기 때문. 고민은 4분기 이후 원/달러 환율 방향성과 수준임. 당사는 물론 시장 컨센서스는 3Q 혹은 4Q중 미국 정책금리 인상 단행 이후 금리인상 이벤트 소멸로 원/달러 환율이 재차 하락(=원화 강세)할 여지가 있다는 것임. 그러나, 내년 들어 달러화 흐름에 따라서는 원/달러 환율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도 있음.

특히, 엉뚱한 전망일 수 있지만 1,200원 수준대까지 원/달러 환율의 상승 가능성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임. 우선, 원/달러 환율의 일반적인 시장 컨센서스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 이벤트를 기점으로 달러화 강세와 원화 약세 흐름이 주춤해지는 시나리오일 것임. 즉, 미국 경기회복 흐름과 더불어 Non-US 경기, 특히 이머징 경기 회복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강화가 달러화 강세를 주춤하게 하고 유로 및 엔화 그리고 원화 역시 강세 국면으로 전환되는 것임.

(보고서) 세계 자동운전시스템 시장 조사 결과 - 일본 연구소

(※ 다음은 일본의 야노(矢野)경제연구소가 발간한 자동운전시스템에 관한 보고서 주요 내용을 산업연구원이 번역ㆍ정리해 소개한 것이다. 보고서 일본어 전문은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 개요

- 일본 야노경제연구소에서는 자동차 메이커와 카일렉트로닉스 메이커, 반도체 메이커 등을 조사 대상으로 하여 자동운전시스템의 세계시장에 대해 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이하와 같이 보고함.

□ 시장 개황

- 미국 교통부의 국가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자동운전시스템의 자동차 레벨을 0~4까지의 5단계로 분류하여 발표하고 있음.

(보고서) 달러/원 환율 많이 못 오른다 - 우리금융경영연구소

(◎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발간한 <[월간] 동향과 전망 2015년 7월호 - 글로벌·국내 경제, 채권·외환 시장 동향과 전망> 자료 가운데 외환시장 관련 부분을 요약해 소개한다. 보고서 전문은 우리금융경연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I. 글로벌 경제 동향과 전망 
□ IMF는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3개월 만에 다시 하향 조정하며 미국 금리 인상 시점 연기를 권고
□ 옐런 연준의장은 올해 하반기 금리인상 시작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하면서도 정책변동 시점이 가변적임을 시사 
II. 국내 경제 동향과 전망 
□ 국내외 경기부진으로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가운데 정부는 성장률 방어를 위해 11.8조원 규모의 추경 예산 편성을 추진
□ 생산, 소비, 투자, 수출 등 실물경기 전반적인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불황형 흑자로 무역수지는 사상 최대치를 경신 
III. 채권시장 동향과 금리 전망 
□ 금리인하 마무리 인식, 추경 부담으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1.829%까지 확대되었으나, 이후 수급부담 완화, 그리스 불확실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로 1.8%대 초반까지 다시 하락
□ 하반기 경기회복 기대감 약화, 국제금리 상승세 완화 등으로 국내 시장금리 하락압력 커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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