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어유럽캐피털매니지먼트의 글로벌 투자전략가인 진 프리다의 글을 소개한다. 일견 필자의 주장이 과격한 측면이 있고 결론이 다소 아쉬운 감은 있지만, 한국 내에서도 무수히 논의되고 언급된 문제인 외환보유고, 경제불균형, 스필오버 등의 현상을 서로 잘 연결지어 설명하고 있어 흥미롭게 읽었다. 또 참고로 한국의 외환보유고 변화 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를 임의로 추가했다. 이 글의 원문은 맨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한마디로 대답하자면 "아니다". 과도한 이러한 자율보호장치는 궁극적으로 득보다 실이 더 크다. 자본이동의 잦은 변화와 그로 인한 대응책으로 과도한 외환보유고를 축적하는 이 불안정한 고리를 끊어내려면 국제통화기금(IMF)은 G20의 지원을 받아 통화정책 파급효과에 관한 새로운 규정을 만들어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