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의 글: 최근 맥킨지 보고서는 향후 50년간 노동가능인구 증가율과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지속적으로 둔화되면서 세계경제가 과거 50년에 버금가는 수준의 성장률을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함. 또한 세계경제의 성장 잠재력 확충을 위해서는 노동시장 참가확대 정책을 강화하고, 기술혁신과 신시장 개척 노력을 지속적으로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함.》
■ 최근 맥킨지(McKinsey Global Institute)가 발표한 보고서(Global Growth: Can Productivity Save The Day In An Aging World(January 2015))에 따르면, 지난 50년간 세계경제는 괄목할 만한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나, 향후 50년간은 이에 버금가는 수준의 성장률 달성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임.
• 지난 50년간 전세계 GDP는 약 6배, 1인당 GDP는 약 3배로 확대되었으며, 수억 명의 인구가 빈곤에서 탈출함.
• 그러나 맥킨지는 높은 수준의 생산성 증대가 전제되지 않는 한 향후 50년간 세계경제는 성장률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