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합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인하' 소수의견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만장일치 동결했다. 통방문 내용은 지난달과 큰 차이없이 중립적이었지만, 총재는 금리인하 필요성을 일축하면서 매파적인 모습을 보였다. 2016년 성장률 전망을 하향했음에도(그래도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 총재는 "전망치 낮춘다고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는다"는 매파적인 자세를 유지했다.
적어도 1분기에는 금리 동결이 지속될 것 같다.
2016년 1월 금통위 통방문 전문: http://www.bok.or.kr/contents/total/ko/boardView.action?boardBean.brdid=123290&boardBean.menuid=89&boardBean.rnum=1&menuNaviId=89&boardBean.cPage=1&boardBean.categorycd=0
2. 통방문 주요 내용

- 대부분의 문구 12월과 동일하고 경기판단 큰 변화없는 중립적인 통방문
- 내수가 회복한다는 입장을 유지하지만 대외 여건으로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
3.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

- 예상보다 매파적인 기자회견
- 성장률과 물가 전망 하향에도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 일축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