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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한글로 정리한 OECD 국채 발행 통계 2023

※ 주 OECD 대표부가 최근 발표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OECD Sovereign Borrowing Outlook 2023』 보고서를 한글로 요약해 발간했다. 관련 동향의 국제 비교 시 유용할 것으로 생각한다. 여기서는 한글본 중 요약 부분만 공유하고 보고서 링크는 맨 아래 첨부한다.

달러/엔 환율 급등에도 아직 일본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이 작아 보이는 이유

※ 최근 엔화 환율(미 달러화 대비)은 8월 중순 이후 연고점을 지속 경신하면서 지난해 일본 외환당국의 시장개입(외환 매도)이 있었던 수준으로 상승했다. 현재까지 일본 외환당국은 구두개입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최근 발언인 "모든 옵션을 배제하지 않음(9/8일)"은 과거 사례에 비추어 볼 때 최고 강도에 근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일본 외환당국은 현재의 대내외 여건 하에서 시장개입을 단행할 경우 그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어 신중한 입장을 견지할 전망이라고 국제금융센터는 정리하고 있다. 다만,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가 통화정책 변경 가능성을 언급한 것 자체가 결국 구두개입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저러나, 맨 아래 그림 보면 참 전문가분들도 꼼꼼하신 듯.

(小考) 한국 자산운용 역량 개선 시급...일본이 자산증식 정책을 발표한 배경

※ 한국은 미국 등 서양 선진국들과 비교해 가계 자산 중 부동산 등 실물자산 소유 비중이 크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관해 문화적, 사회적, 역사적 및 성향상 차이 등을 들어 설명하는 보고서들이 많다. 필자가 은퇴를 코앞에 두고 있는 데다가 최근 한 직장에서 30년 근무한 뒤 최근 이직하면서 퇴직연금 적립금을 IRP 계좌로 이전하고 보니 이런 부분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한국 가계 자산 중 부동산 등 실물자산 소유 비중이 큰 이유 중 하나는 금융자산 수익률이 부동산 수익률을 따라갈 수 없다는 인식이 뿌리 깊게 자리 잡은 것을 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금융산업은 오랫동안 정부 주도 경제 발전 전략에 발맞춰 철저하게 경제 발전에 기여할 대기업 차주에 유리한 구조로 운영돼 왔다. 즉, 가계 등 예금자와 금융상품 투자자보다는 기업 운영 주체인 기업에 유리하게 작동하도록 수익률을 억제해 왔다는 뜻이 된다.

중국 LGFV가 무엇이고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가에 관한 UBS 리포트

※ 중국의 경기 둔화와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라 지방정부융자플랫폼(LGFVs)에 누적된 막대한 부채가 재정과 금융 리스크의 악순환을 촉발할 수 있는 뇌관이라고 지목되고 있다. 이 이슈에 대해 최근 중국 정부가 해결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시했고, 이에 맞추어 UBS 아시아 경제 및 중국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왕타오(汪濤)가 LGFVs 부채의 규모와 위험을 평가하는 분석 결과를 소개하는 글을 발표했다. 금융연구원이 이 발표 내용을 정리해 소개했다.

9월 위기설: 딱히 9월이 아니라도 약한 고리는 늘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이른바 9월 위기설이 잔잔하게 떠돌고 있다. 심지어 연례협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국제통화기금(IMF) 방문단장은 "한국은 나름의 취약성은 있지만, 금융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그는 이어 "현재 보유한 외환도 발생할 수 있는 충격에 대비하기에 적정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사우디ㆍ러시아의 깜짝 감산 조치와 요동치는 국제유가..시장 반응과 전망 정리

※ 사우디아라비아는 7월부터 시행 중인 일일 100만배럴 감산을 금년 말까지 연장했으며, 러시아도 원유 수출을 8월 중 일일 50만배럴 감축한 데 이어 연말까지 추가로 30만배럴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국제 유가는 공급 부족 우려 등으로 최근 연중 최고치로 상승하면서 요동 치고 있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다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이번 두 나라의 돌출 행동에 대한 배경 및 유가 전망에 대한 시각은 어느 때보다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시장 시각과 향후 전망 등에 대한 내용을 국제금융센터가 정리한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바이든 vs 트럼프: 누가 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증시 판도 - 상세 정리

미국 대통령 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지지율 여론조사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유력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뒤지는 것으로 나오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내년 초 대부분을 재판장에서 보내야 할 수도 있어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NH투자증권은 『미국 정치권의 대분할(The Great Divide)』이라는 보고서에서 중도 성향의 유권자가 사라지고 그대신 지지 성향이 양극단으로 치닫는 미국 정치권 상황을 소개하고, 그에 따라 각 진영은 유권자 이탈을 막기 위해 점점더 극단적 정책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보고서는 그러면서 이런 경향에 따른 주식시장 영향을 짚어주고 있다.

1980년대식 개도국 부채위기 재현 가능성 점검 - 세인트루이스연은 블로그 글

※ 미국 세인트루이스연방준비은행이 발간한 "개발도상국 부채 위기가 현실화할 가능성은?"이라는 제목의 블로그 글을 소개한다.

제롬 파월 의장이 이끄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초강경 긴축 정책을 펼치는 가운데 최근 현재의 긴축 기조가 1980년대 초 폴 볼커 의장의 정책 패턴과 얼마나 비슷한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데는 두 차례 모두 공급 충격과 원자재 가격의 급등에 이어 미국 인플레이션이 급등해 통화 정책의 급격한 긴축으로 이어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小考) 원화의 추세적 약세를 보여주는 그림들: 2019년에 무슨 일이 있었나?

이 글은 사실 평소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는데 전문 지식이 없어 잘 납득이 가지 않는 상황이어서 일단 자료만 정리하고 넘어가려고 쓰는 것이다. 최근 달러/원 환율 수준 자체가 과거와 비교해 상당히 올라가 있는 느낌이어서 늘 궁금했었다. 물론 2020년 초 코로나 팬데믹 충격으로 위험자산 가치가 일제히 떨어진 것은 알겠으나, 사실 원화 가치는 2019년 초부터 약세로 전환해 이후 약세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참고) CBDC 보고서 시리즈 3편: CBDC 도입 영향

일전에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관련 동향을 총정리한 키움증권 보고서 2편을 소개했다. 이어 같은 시리즈 3번째 보고서인 "CBDC 도입 영향은?" 편이 발간돼 역시 소개한다. 이번 자료에서 저자들은 CBDC 도입은 금융 서비스 제공 영역을 확대시키는 한편, 정부나 중앙은행 정책의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는 이점이 있지만 해당 국가의 중앙은행에 의해 중앙집중식으로 실행된다는 점에서 이로 인한 불이익도 발생할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지적한다.

(참고자료) IDB가 발간한 최근 블록체인, 생성형AI 관련 보고서들

블록체인과 생성형AI에 관해서는 하도 매일 언론에 등장하기에 나도 모르게 "기본적인 건 좀 안다"고 생각하기 쉽다. 서점에 가면 수많은 책이 나와 있지만, 선뜻 어떤 책이 나한테 맞는지도 모르겠다. 베스트셀러라고 사서 읽어 보면 "어? 나만 모르나?" 싶게 듬성듬성 내용이 건너뛰기도 하고 그렇다. 영어로 된 책 좀 읽자니 역시 어떤 책이 "내 수준에 맞는" 책인지도 모르겠다.

중국에 관심 빼앗긴 사이 어쩌면 더 중요한 미국 상황이 덜 부각된 면이 있다

하이투자증권의 오늘 보고서에는 앞으로 눈여겨봐 둬야 할 내용들이 구석구석 담겨 있다. 워낙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푸틴, 엔비디아, 헝다, 비구이위안 같은 이름들만 듣다가 날씨가 그래도 한밤중엔 조금 선선해졌다는 것도 못 느낄 정도로 둔해진 측면이 있다. 오늘 보고서에서 눈에 띄는 내용들은 미국 예산안,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미국 가수 올리버 앤써니 등이다.

최근 중국 부동산시장 우려에 대한 해외시각 (9월1일 현재)

※ 국제금융센터는 최근 중국 부동산 시장 위기 상황과 그에 대한 당국의 대응, 그리고 중국 금융시스템의 위기 대응 여력 등에 관한 해외 투자자들의 시각 등을 정리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문제에 대한 최종 보고서는 아니지만 최근까지의 상황을 업데이트하는 성격의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서는 중국 부동산 부채 위험이 개발업체에 집중돼 있는 측면과 함께 중국 당국이 상황별로 대처할 수단이 아직 있다는 점 등이 긍정적 측면인 것으로 제시됐다. 반면, 정책적 대응이 점진적이고 소극적이어서 오히려 더 큰 정책을 기대하면서 부동산 투자가 미뤄지고, 그에 따라 부동산 시장 회복도 미뤄질 가능성은 부정적 요인으로 지적됐다. 여기서는 보고서 일부를 소개하며 보고서 전체는 국제금융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CBDC는 무엇이고 어느 나라가 앞서가나? - 초간단 총정리 자료

※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는 중앙은행이 전자적 형태로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를 의미하며, 법정통화로서 실물 화폐와 동일한 교환 비율이 적용된다는 점이 민간 가상화폐와 다른 점이다. 법정통화와의 1:1 교환이 보장됨에 따라 가치 변동의 위험이 없고, 중앙은행이 발행함에 따라 화폐의 공신력이 담보된다는 장점도 지닌다. 그러나, 아직 기술적 및 법률적 체계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데다가 이론적으로 준비를 마치더라도 실물 경제에서 실제로 적용되기까지는 많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 있다. 이와 관련해 키움증권에서는 두 차례에 걸쳐 CBDC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여기서는 그 중 두 번째 보고서의 "국가별 현황" 부분을 소개한다. 보고서 전문은 맨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구할 수 있다.

(참고) 지긋지긋한 디플레와의 싸움..일본 금융완화 정책 10년 총정리 자료

※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은 2013년 3월 장기간 이어져 온 디플레이션 탈출 및 일본경제 회복을 목표로 내세우고 금융완화정책에 돌입하였으며, 이후에도 대내외 경제 상황에 따라 정책을 변경하면서 금융완화정책을 현재까지 약 10년 이상 지속해오고 있다. 급기야 2022년 하반기부터 2% 이상을 상회하는 인플레이션 국면이 이어지고 2023년 1/4분기 경제성장 지표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일본경제의 회복 및 하반기 이후의 정책 변경 가능성에 대한 견해들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그 사이 코로나 팬데믹 충격이 있었기에 현재의 경제 반등 추세가 정책 효과에 기인한 것인지 분명치 않고, 그동안의 정책이 오히려 일본 경제에 부담만 지우는 데 그쳤다는 혹평도 있다. 이에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는 『일본은행의 금융완화정책 10년의 평가와 향후 전망』이라는 방대한 보고서를 발간해, 그동안 일본이 도입한 각종 금융완화정책을 정리하고 설명하면서 향후 일본 경제 정책의 전망도 제시했다. 이 보고서는 몇주 전에 발간된 것이지만, 30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일본 금융완화정책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본 블로그 독자들에게 꼭 전문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여기서는 보고서 내용의 극히 일부만 소개하고 보고서 원문 링크는 맨 아래 공유한다.

한미 금리차 우려 대체로 과도..오히려 기회 될 수도 - 보고서

※ 미국은 정책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하는데 한국은행은 올해 초 이후 기준금리를 동결해오면서 미국과 한국의 금리 역전 폭이 확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른바 "대규모 자본 이탈" 우려가 커지고, 그에 따라 환율도 폭등하리라는 주장도 나왔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현실과 다른 부분이 많고, 그에 대해서는 본 블로그에서도 이미 설명한 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 대신증권에서 『한미 금리 차이: Good Bye? Good Buy!』라는 보고서를 통해 필자의 입장과 유사한 설명을 내놓았다. 본 블로그의 최근 관련 글과 대신증권 보고서 링크는 각각 이 글 맨 아래에 공유한다.

해외 IB들이 중국 은행시스템 위기 가능성 크지 않다고 보는 이유

※ 국제금융센터는 중국 부동산 위기가 은행시스템 전반으로 전이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으나, 해외 투자은행 등 주요 기관은 그럴 가능성을 작게 보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보고서 전문은 국제금융센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중국 부동산 위기 대응 위한 최근 조치 및 IB와 시장의 반응 정리

※ 중국 부동산 시장 붕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가장 최근 시행이 발표된 조치들을 정리하고 그에 대해 국제 IB들과 언론, 그리고 금융시장이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정리한 국제금융센터 자료(원문 링크는 맨 아래)

■ 주요 조치 및 뉴스: 주택 구매제한 완화 제안 및 증시 활성화 대책 발표 등

ㅇ (부동산 모기지 정책) 인민은행은 25일 주택담보대출 이력이 있는 수요자들이 해당 대출을 상환할 경우 추가 주택 구매시 무주택자와 동일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방정부에 제안

폭증하는 세계 부채 정말 문제 없나: 미국·중국·한국의 부채 문제 대해부 - 보고서

지금처럼 한국의 경제 규모가 커지고 금융이 발달하기 수십년 전 성장기를 보낼 때만 해도 '빚'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우세했다. 빚을 진다는 것은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영위할 소득이나 자산이 부족한, 즉, 경제적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으로 여겨지기까지 했다. 따라서, 웬만하면 빚을 지지 말고, 꼭 필요해서 졌다면 빚을 최대한 빨리 변제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경제 규모가 커지고 금융 환경도 달라졌다. 게다가, 1997/98년 외환위기 당시 자본 규모나 영업 실적에 비해 부채가 과다한 재벌 기업들이 도산하거나 채권자에 의해 강제로 매각되는 사례가 줄을 이었을지언정, 정작 나라가 망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심지어, 남미의 몇몇 나라들은 오늘까지도 여러 번 사실상의 국가 부도 사태에 빠지기도 했다.

중국의 달라진 위상, 한-미-중 경제 관계의 변화

※ 중국이나 미국 등 주요국에서 무슨 일만 있으면 "이제 세상은 끝이다"라든지 "소규모 개방경제인 한국은 이제 큰일 났다"라든지 "내 이럴 줄 알았다"라든지 하는 여러 가지 저주하는 듯한 공포 마케팅이 기승을 부린다. 현대사회에서 전쟁에 의한 대규모 파괴나 물리적 점령 등이 아니라면 한 나라가 망하는 일은 없다. 통계에 기반한 위험을 가늠하고 거기에 대비할 것을 경고한다든지 당국의 대책을 제안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공포 마케팅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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