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범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님이 페이스북에 소개하신 글을 옮겨 소개합니다. 이 글에 소개되고 있는 칼럼 원문인 "A Requiem for Global Imbalances"는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글로벌 불균형(global imbalance)은 끝났다'는 베리 아이켄그린 버클리대 교수의 칼럼이 지난 주 전문가 기고 사이트에서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다.
글로벌 불균형이란 예를 들어 중국은 연년세세 막대한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미국은 계속 적자를 면치 못하면서 양국의 대외포지션에 불균형이 고착화된 현상을 말하는데 경상수지의 불균형은 반대방향으로 국제자본의 막대한 이동을 초래하여 글로벌 금융위기의 중요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