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변화] ‘13.5월 테이퍼링 우려가 제기된 이후 프론티어 시장*의 주가 및 채권지수 모두 신흥시장을 초과하는 수익 발생(Outperform)
*프론티어 시장: 신흥시장보다 경제·정치발전 정도가 낮거나 자본시장 접근도가 낮은 소규모 시장 [자금흐름] 프론티어 시장의 수익률 개선과 함께 시장규모에 비해 강한 자금유입 지속
○ (주식) EPFR 기준으로 볼 때, 프론티어 주식시장으로 ‘13년 이후 38억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된 반면, 신흥시장에서는 432억달러가 순유출
○ (채권) 연금펀드 등이 프론티어 채권에 자산일부를 투자하고 있고 프론티어 국가들의 자국표시채권 및 유로본드 발행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점 등으로 볼 때 자금유입이 지속되는 것으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