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often said there are two types of forecasts ... lucky or wrong!!!!"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만큼 무의미한 일도 없을 것이다. 위에 인용한 말은 그런 의미를 잘 느끼게 해 준다. 막연한 미래를 예측하는 일 자체도 무의미하지만 현재와 같은 불확실성의 세계에서 시기가 정해진 미래, 그것도 원자재 시장 동향을 예측한다는 것은 점성술과 다름 없어 보인다. 하지만 누군가는 계속 전망을 내놓고 또 누군가는 그것에 귀를 기울인다. 단순한 숫자 몇 개를 보자는 것이 아니다. 전망의 근거를 함께 공유하고 전망의 방향을 고민해 보자는 것이다. 세계은행이 10월 발간한 『Commodity Markets Outlook』 보고서는 그런 의미에서 한 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여기에는 산업연구원에 발췌ㆍ번역한 내용을 옮겨 소개한다. 보고서 원문에는 다양한 도표와 설명이 포함돼 있으니 맨 아래 링크를 클릭해 한 번 읽어볼 것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