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불안요인 점검
1. 美 QE 종료 이후 달러화의 향방 및 영향
□ 금년 하반기부터 美 달러화는 전고점을 상회하는 등 10 여년 넘게 지속된 약세 추세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강세 추세를 모색 중*
* ʹ08년 글로벌위기 이후 美 달러화는 위험지표(VIX)와 (+)의 상관성을 나타냈으나 최근 (-)로 전환 ⇒ 추세전환 시사 가능성. 美 달러화는 과거 강세시기 때도 위험지표와 (-) 상관관계를 나타냄
○ 주요국간 상이한 통화정책 환경 속에서 특히 ʹ15년에는 Fed의 금리인상 시작 등으로 美 달러화의 추가 강세 여지가 높은 편
○ 美 달러화에 영향을 미칠 4개 변수(펀더멘털, 수급, 시장심리, 정책)를 살펴볼 때 정책변수를 제외한 나머지는 강세요인으로 작용 예상- 美 당국은 완만한 달러강세 유도를 통해 환율이 경기회복을 저해하지 않도록 환율정책을 운영할 것으로 보임
○ 다만 금년 하반기에 이미 상당수준 달러화 강세가 진행되어 ʹ15년 중 강한 경기회복세가 나타나지 않는 한 달러 강세 폭은 ʹ14년 수준을 상회하기 어려워 보임□ 이렇듯 내년에도 美 달러화의 강세 기조가 지속될 경우 원화는 종전의 美 달러화 대비 강세 추세를 유지하기 힘들 것으로 판단
○ 반면 엔화를 비롯한 주요통화 대비 원화의 강세추세는 제한적 범위 내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
○ 주요 변수들 중 수급을 제외한 요인들(펀더멘털, 시장심리, 정책)은 美 달러대비 원화약세 내지 약보합의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이에 따라 ʹ15년 원/달러 평균환율은 ʹ14년의 평균을 상회할 가능성이 커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