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블로그 검색◀

(보고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현황 및 전망 총정리

(※ 산업연구원은 CCS Insight의 『Global Smartphone Market Analysis and Outlook』 보고서를 발췌ㆍ번역 소개했다. 보고서 발간은 6월이었으며 영문 보고서 원본은 본문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받아볼 수 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현황 및 전망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현황

○ 2013년 전세계 모바일폰 출하량은 18.3억 대로 2012년 17.3억 대에 비해 6%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음. 스마트폰이 전세계 모바일폰 시장의 성장을 여전히 견인하고 있지만, 글로벌 모바일폰 시장의 성장세가 2011년 13%, 2012년 9%, 2013년 6% 순으로 갈수록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2013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2012년에 비해 40% 증가한 10.3억 대를 기록했으며, 전세계 모바일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판매 비중 역시 56%로확대되었음. 하지만,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판매 증가율은 2012년 45%에서 2013년 40%로 둔화된 데 이어서, 2014년에도 21% 내외로 하락하게 될 둔화될것으로 전망함.

○ Sell-in 금액 기준, 글로벌 모바일폰 시장의 판매액은 2012년 2,650억 달러에서 2013년 3,030억 달러로 15%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 중 Samsung과 Apple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39% 및 3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음.

○ 성숙기의 시장 특성을 나타내고 있는 북미와 서유럽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통신 사업자들의 단말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에 의한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전반적인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동력이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음. 2014년 북미 및 서유럽 시장의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비율은 각각 60% 및 4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향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이머징 시장, 특히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모멘텀에 의해 크게 좌우될 것으로 전망함. 2013년 현재 중국은 전세계 모바일폰 출하량의 21% (3.85억 대),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의 29% (3억 대)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최대 시장인 것으로 드러났음.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전망

○ 향후 4년간 전세계 모바일폰 시장은 성장세를 지속하겠으나, 스마트폰과 피쳐폰을 모두 포함한 전세계 모바일폰 판매 증가율은 예년에 비해 현저히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2018년 말까지 신규 모바일폰 가입자 비중은 7%에 그칠 것으로 전망함.

○ 구체적으로, 전세계 모바일폰 판매량은 2013년 18.3억 대에서 2018년 22.9억 대로 증가하면서, 연평균 4.5% 내외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함. 같은 기간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연평균 13%의 증가율을 기록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며, 2018년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18.9억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함.

○ 서유럽 시장의 스마트폰 수요 회복이 점진적으로 나타나겠지만, 선진국 스마트폰 시장은 대체로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게 될 것으로 예상함. 통신 사업자들의단말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과 LTE 통신망 확산에 따른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전세계 선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게 될 것으로 전망함.

○ 2018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의 75%는 이머징 시장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며, 선진국 시장의 비중은 25%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함. 저가형 스마트폰 모델의 가격 파괴 현상이 이머징 스마트폰 시장의 급성장을 초래하는 주요한 배경이 될 것으로 예상함.

○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의 소비자 이동은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함. 2015년의 경우, 거의 모든 선진국 시장에서 스마트폰으로의 전환이종료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선진국 모바일폰 시장에서 피쳐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미미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함. 이는 향후 선진국 모바일폰시장의 성장 동력이 거의 전적으로 스마트폰 교체 수요에 의해 결정될 것임을 시사하는 동시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머징 국가들이 차지하는 비중이갈수록 확대될 것임을 의미하는 것임.

○ 향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단말기 가격 하락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모바일 광고나 모바일 서비스 제공 수단으로 이용하는 웹 (Web) 사업자들의 비즈니스 모델에 의해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함. 스마트폰을 둘러싼 이러한 시장 구조 변화는 단말기 제조업체나 관련 산업의 수익성을 압박하는 요인이될 것으로 예상함.

○ 판매 가격 50 달러 미만의 저가형 스마트폰이 경쟁적으로 시장에 출시되면서 전세계 피쳐폰 시장은 급격한 쇠퇴기를 맞게 될 것으로 전망함. 이러한 시장 상황속에서, 2015년은 전세계 스마트폰 보급 대수가 피쳐폰 보급 대수를 능가하는 역사적인 시기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함.

○ 향후 5년간 특히 LTE 및 TD-LTE 스마트폰 단말기의 강한 성장세가 기대됨. 구체적으로, 전세계 LTE 및 TD-LTE 스마트폰 단말기 출하량은 2014년 5억 대에서2018년 11.6억 대로 급증하게 될 것으로 예상함. 전세계 LTE chipset 공급자들간의 경쟁 심화가 LTE 및 TD-LTE 스마트폰 단말기의 급성장을 견인하는 주요한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함.

○ Android OS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지배력은 향후에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Operating System이 글로벌 스마트폰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은 점차 약화될 것으로 예상함. 이는 곧, Apple과 Samsung, Android와 iOS로 양분되어 있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이중적 독점구조가 시간이 지날수록 약화될 것임을 의미하는 것임.

○ 전세계 모바일폰 시장의 판매액은 (Sell-in 기준) 2013년 3,030억 달러에서 2017년 3,510억 달러로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후 글로벌 모바일폰 시장의판매액 증가율은 정체 현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함.


<자료출처 및 원문바로가기>



▶최근 7일간 많이 본 글◀

태그

국제 경제일반 경제정책 경제지표 금융시장 기타 한국경제 *논평 보고서 산업 중국경제 fb *스크랩 부동산 KoreaViews 책소개 트럼포노믹스 일본경제 뉴스레터 tech 미국경제 통화정책 공유 무역분쟁 아베노믹스 가계부채 블록체인 가상화폐 한국은행 원자재 외교 암호화페 국제금융센터 환율 북한 중국 인구 한은 외환 반도체 에너지 정치 하이투자증권 증시 코로나 금리 AI 미국 연준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자본시장연구원 주가 논평 수출 중동 채권 일본은행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칼럼 한국금융연구원 BOJ ICO 일본 자동차 삼성증권 생성형AI 에너지경제연구원 우크라이나 인공지능 인플레이션 전기차 한국 IBK투자증권 KIEP TheKoreaHerald 국회입법조사처 미중관계 브렉시트 세계경제 신한투자증권 지정학 현대경제연구원 BIS CRE IT KB경영연구소 KB증권 OECD 대신증권 무역 배터리 분쟁 상업용부동산 수소산업 원유 유럽 유진투자증권 저출산 전쟁 ECB IBK기업은행 IEA KIET LG경영연구원 NBER 공급망 관광 광물 기후변화 보험연구원 비트코인 생산성 선거 신용등급 신흥국 아르헨티나 연금 원자력 유럽경제 유안타증권 유춘식 이차전지 자연이자율 중앙은행 키움증권 타이완 터키 패권경쟁 한국무역협회 환경 Bernanke CBDC DRAM ESG EU IPEF IRA KDB미래전략연구소 KOTRA MBC라디오 ODA PF PIIE SNS Z세대 경제안보외교센터 경제학 고용 골드만삭스 공급위기 광주형일자리 교역 구조조정 국민연금 국제금융 국제무역통상연구원 국회미래연구원 국회예산정책처 규제 넷제로 논문 대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독일 동북아금융허브 디지털트윈 러시아 로봇 로봇산업 로슈 로이터통신 머스크 물류 물적분할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버냉키 복수상장 부실기업 블룸버그 사회 삼프로TV 석유화학 소비 수출입 스테이블코인 스티글리츠 스페이스X 신한금융투자증권 씨티그룹 아프리카 액티브시니어 예금보험공사 외국인투자 원전 위안 유럽연합 유로 은행 이승만 인도 인도네시아 자본시장 자산관리서비스 자산운용업 잘파세대 재정건전성 주간프리뷰 중립금리 철강 코리아디스카운트 코스피 테슬라 통계 통화스왑 통화신용정책보고서 팬데믹 프랑스 피치 하나증권 하마스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투자증권 혁신 홍콩 횡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