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2

로이터 뉴스레터 (12월23일자)

(※ 로이터통신 한글뉴스팀에서 작성한 것입니다.)

※ 해외 주간 일정: ( ) 안은 한국 시간

- 23일(월): 美 11월 개인소득/소비, 11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이상 오후 10시30분), 12월 로이터/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 확정치 (오후 11시55분), 휴장국가 - 일본
- 24일(화): 美 10월 내구재주문 (오후 10시30분), 11월 신규주택판매 (자정), 11월 건축허가, 휴장국가 -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필리핀
- 25일(수): 휴장국가 - 호주,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필리핀, 싱가포르, 영국, 미국
- 26일(목): 日 11월 건축주문/주택착공 (오후 2시), 日銀 11/21-21 통화정책회의 회의록 (오전 8시50분), 美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오후 10시30분), 휴장국가 -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영국
- 27일(금): 日1 1월 실업률, 11월 가계지출 (이상 오전 8시30분), 11월 CPI, 11월 소매판매, 주간자본 유출입 (이상오전 8시50분),

※ 국내 주간 일정

- 23일(월): 금감원 11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6시), 기재부 2012년 지역소득(잠정, 정오), 2013년 북한의 주요통계 지표 발간(정오), 한은 2014년중 경제통계국 작성 통계 공표일정(정오), 11월중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정오)
- 24일(화): 경제관계 장관회의(7시30분), 기재부 국고채 시장 관리 및 제도 개선방안(9시), 국무회의(10시), 기재부 2012년 기준 국가자산 통계 추계 결과(정오)
- 25일(수): 성탄절, 금융위 '금융회사간 단기자금 시장개편 방안 후속조치 추진(정오)
- 26일(목): 한은 12월 소비자 동향조사(6시), 산업부 11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6시), 한은 금통위 본회의(9시), 국가정책 조정회의(10시), 기재부 2012년 기준 서비스업 부문 조사통계 조사결과(정오), 기재부 10월 인구동향/11월 국내인구 이동통계(정오), 금감원 11월말 국내 은행의 대출채권 및 연체율 현황(정오), 한은 3분기 상장기업 경영분석(정오)
- 27일(금): 한은 12월 기업경기 실사지수 및 경제심리지수(6시), 기재부 2014년 경제정책 방향(10시, 경제 부총리 합동 브리핑 11시40분), 금융위 기자간담회 - 코넥스 6개월 성과와 향후계획 등(10시)

※ 미국 금융시장 주간 전망

주식시장

- 연준 불확실성 제거된 상태에서 산타 랠리 기대감 높지만, 올해 들어 美 증시가 27%나 오른 상태에서 추가 급등 랠리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
- 현재 거래량이 크게 줄어들었고, 성탄절 휴일로 인해 금주 거래량도 많지 않을 가능성 높아.
- 투자자들은 이제 경제 펀더멘털에 집중하면서 경제 지표와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기업 실적과 전망 발표에 대비할 것으로 보여.
- 금주 발표되는 지표 중에서는 개인소득과 지출, 내구재주문, 신축주택판매, 주간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등이 주목을 받을 듯.

채권시장

- 美 채권시장은 연준의 테이퍼링에 대비하는 중.
- 시장에서는 기준금리를 시장 예상보다 더 장기간 낮게 유지하겠다는 연준의 약속에 무게를 두면서 테이퍼링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 보여.
- 현재 시장에선 금리가 오르더라도 점진적으로 오를 것이라는 데 베팅.
- 인플레이션이 매우 낮기 때문에 4% 가까이로 오른 30년물 수익률에 연금펀드와 보험사들 투자 매력 느껴.

외환시장

- 지난주 투자자들의 차익실현과 연말 앞둔 포지션 정리로 달러가 엔 대비 5년래 최고치에서 후퇴했지만 내년에도 달러 강세 추세는 유지될 듯.
- 투자자들이 연말 휴일 모드로 진입한 상태에서 달러의 전반적인 강세 추세가 유효하기 때문에 달러가 약간 빠져도 큰 의미를 두기 힘들다는 분위기.
- 3분기 GDP 성장률은 연율 4.1%로 강하게 나오면서 연준의 테이퍼링 축소 결정에 명분을 실어주며 달러 강세 역할해.
- 지난주 달러는 엔 대비로 0.8% 상승. 유로도 달러 대비로 0.6% 하락하며 7주래 가장 부진한 모습 보여.

※ 국내 금융시장 주간 전망

주식시장

- 금주 배당기준일을 앞두고 배당 기대감이 고조되며 하방경직성은 유지될 전망
- 하지만 성탄절 및 연말주간을 맞아 거래 부진 장세가 이어지며 상방 모멘텀도 둔화되며 2천선 위로 강한 상승 어려워
- 단기적으로 모멘텀이 마땅치 않은 만큼 많이 오른 주식이 빠지고 낙폭 과대주가 오르는 순환매 장세예상.. 대형주 -> 중소형주등
- 엔화 약세 속도에 따라 자동차주 반등여부 및 강도 엇갈릴 전망 

채권시장

- 금주 채권시장은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매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여.
- 국채선물 12월물 만기직전부터 시작된 외국인의 선물매수가 지속되면서 국내채권시장이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 외국인이 공격적인 선물매수를 이어가는 한 가격반락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인식이 커지고 있는 중.
- 외국인이 3년 현물을 매수하면서 3년 현물금리가 2.85%에 근접한 상황.
- 시장이 강세 기조를 유지한다면 매수세가 점차 장기물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지만 경기회복 기조와 지표, 내년 국채발행계획에 대한 부담감 등이 현존하고 있어 적극적 롱으로 대응하기도 쉽지 않아 보여 

외환시장

- 금주는 기본적으로 연말을 맞이해 시장이 다소 조용할 가능성 있어.
- 하지만 연준의 테이퍼링 이후 환율 움직임이 살아나는 모습이어서 거래량은 줄어들 수 있겠지만 환율 움직임은 제법 왕성할 수 있어.
- 일단은 테이퍼링 재료로 올라선 1060원대 레벨을 지킬 수 있느냐가 관건,
- 월말 네고 물량을 감안하고 또 테이퍼링의 약효가 더는 없을 것 이라는 시장의 중론을 감안하면 환율이 1050원대로 복귀할 가능성이 꽤 커보여
- 하지만 테이퍼링 이후 환율이 오르는 과정에서 외환당국 변수도 주목받은 만큼 환율이 다시 1050원선을 테스트하기는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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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근로자 모습. 로이터/김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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