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8

로이터 주간 뉴스레터 (12월9일자) - 업무에 참고하십시오

(※ 로이터통신 한글뉴스팀에서 작성한 것입니다.)

※ 해외 주간 일정: ( ) 안은 한국 시간

- 9일(월): 日 3분기 GDP 수정치, 10월 경상수지, 11월 은행대출 (이상 오전 8시50분), 中 11월 총통화(M2) 공급 증가율, 11월 위안화 신규대출 (이상 8-15일 중 발표), 11월 PPI/CPI (오전 10시30분), 美 11월 고용지수 (자정), EU 재무장관 회의 (10일까지)
- 10일(화): 日 11월 소비자 신뢰지수 (오후 2시), 中 11월 도시지역 고정자산투자, 11월 산업생산, 11월 소매판매 (이상 오후 2시30분), 美 11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오후 9시30분), ICSC/GS 주간소매판매 (오후 9시45분), 레드북 (오후 10시55분), 10월 도매재고 (자정), 11월 연방예산 (11월 오전 4시)
- 11일(수): 日 11월 기업상품가격지수, 10월 기계류주문 (이상 오전 8시50분), 美 주간모기지마켓/리파이낸싱지수 (오후 9시)
- 12일(목): 日 주간 자본유출입 (오전 8시50분), 유로존 10월 산업생산 (오후 7시), 美 11월 수출입물가,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11월 소매판매 (이상 오후 10시30분), 10월 기업재고 (자정), 뉴질랜드 중앙은행, 기준금리 발표
- 13일(금): 中 외국인직접투자(FDI) (13-20일 중 발표), 유로존 3분기 고용 (오후 7시), 美 11월 PPI (오후 10시30분), ECRI 주간지수 (14일 오전 0시30분)

※ 국내 주간 일정

- 10일(화): 금융위, 3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6시), 기재부, 12월 최근 경제동향(9시), 국무회의(10시), 금융위원장, 국회 정무위(10시), 한은, 10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12시), 경제부총리,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14시45분)
- 11일(수): 한은, 11월 수출입물가지수(6시), 경제관계장관회의(8시), 기재부, 11월 고용동향 (8시), 경제부총리, 국회 기재위(10시30분, 한은, 10월중 통화 및 유동성(12시), 한은, 11월중 금융시장동향(12시), 금융위, 정례회의(14시) * 기재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발표(15시30분)
- 12일(목): 한은, 금통위 본회의(9시), 산업부,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대책 발표(11시), 한은, 통화정책방향(배포시, 11시20분 설명회), 기재부, 한국의 사회동향 2013(12시), 한은,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배포시)
- 13일(금): 기재부, 제4차 투자활성화 계획(10시), 경제부총리, 국회 기재위(10시), 한은, 3분기중 자금순환(잠정, 12시), 차관회의(16시)

※ 미국 금융시장 주간 전망

주식시장

- 美 증시 1998년 이후 최고의 연간 성적을 거둘 전망..다만 4분기 실적이 예상만큼 좋지 않을 가능성.
- S&P500기업들의 4분기 실적 긍정적 전망 대비 부정적 전망 비율 1대 11.4로 사상 최악..그러나 시장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뒤집을 정도는 아닌 듯 – 시장 전문가
- 美 경제의 회복세 강화 신호와 테이퍼링 시기 불확실성에 시장 관심 모아지고 실적뉴스가 관심을 받지 못하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임.
- 홀리데이 쇼핑시즌이 부진한 출발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은 12일 발표되는 11월 소매판매에 관심 집중할 것.

채권시장

- 이번주에도 채권시장은 연준의 테이퍼링 전망에 초점을 맞추고 그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 고용지표 호조에 테이퍼링 가능성 커지며 기준물 수익률 6일 장중 9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등 후 보합권으로 내려와..일부 트레이더들, 수익를 급등 후 숏스퀴즈 있었던 것으로 판단.
- 연준, 부양을 축소하더라도 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으로 유지할 것임을 강조해 수익률 급등을 저지할 것으로 예상.

외환시장

- 미국 고용이 호조를 보이면서 연준이 예상보다 빨리 부양을 축소할 가능성 커져..부양 축소시 국채 수익률 상승해 달러값 상승 전망
- 연준은 의회의 재정안 타결에 앞서 부양을 축소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당장 이달에라도 부양 축소를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어..로이터 조사에서 프라이머리 딜러들은 3월로 예상.
- 향후 연준 전망과 관련해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달러 향방 좌우될 듯.
- ECB가 즉각적인 완화 기대감을 완화시키면서 유로존 단기금리가 상승해 유로 강세..고용지표 직후 하락했다 반등해 달러 대비 5주래 최고 기록

※ 국내 금융시장 주간 전망

주식시장

- 지표가 호조를 보일때마다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부각되며 외국인 매도를 부추기는 등 약세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실제 12월 FOMC가 다가올수록 우려 희석 기대감.
- 북한 등 지정학적 위험과 환율 하락세 등 증시 여건은 외국인 매도를 합리화하는 쪽으로 작용중.
- 다만 외국인 매도를 수익현실화로 보고 수출호조와 미국 지표 개선 등에 비춰 점차 수그러들 가능성도 있는 상태.
- 지수도 2000선을 밑돌고 국내 투자자들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어 지수 2000선 회복 기대감도 살아있는 상황.

외환시장

- 이번주 달러/원 환율은 기본적으로 주말 발표되는 미국 고용지표의 영향을 받겠음. 
- 다만 이 수치가 서프라이즈 수준이거나 아니면 크게 실망스런 수준이 아니라면 달러/원 환율이 최근의 1060원 부근 레인지를 이탈하기가 어려울 전망.
- 기본적으로 1050원대 중반의 지지력이 당국 변수 등에 의해 탄탄하고, 1060원 위에서는 대기중인 매물이 아직 많기 때문. 
- 변수라면,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도세가 계속 이어지느냐 정도임.

※ 로이터 주간 베스트 사진 (=> 더 많은 사진)

(A Jordanian soldier carries a Syrian refugee child as they walk with Syrian refugees, after the refugees had crossed the border from Syria, near the town of Ruwaished, 240 km (149 miles) east of Amman December 5, 2013. REUTERS/Muhammad H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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