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일정: ( ) 안은 한국 시간
- 24일(월): 中 HSBC 3월 제조업 PMI 잠정치 (오전 10시45분), 유로존 3월 마르키트 PMI 잠정치(오후 6시), 美 3월 마르키트 제조업 PMI 잠정치(오후 10시45분)
- 24일(월): 中 HSBC 3월 제조업 PMI 잠정치 (오전 10시45분), 유로존 3월 마르키트 PMI 잠정치(오후 6시), 美 3월 마르키트 제조업 PMI 잠정치(오후 10시45분)
- 25일(화): 獨 3월 Ifo 기업신뢰지수(오후 6시), 美 1월 연방주택금융청(FHFA) 주택가격(오후 10시), 3월 소비자신뢰지수, 2월 신축주택판매(오후 11시)
- 26일(수): 호주중앙은행(RBA) 금융안정보고서 발표(오전 9시30분), 美 2월 건축허가(오후 1시), 2월 내구재주문 (오후 9시30분), 3월 마르키트 종합 PMI 잠정치 (오후 10시43분), 3월 마르키트 서비스업 PMI 잠정치 (오후 10시45분)
- 26일(수): 호주중앙은행(RBA) 금융안정보고서 발표(오전 9시30분), 美 2월 건축허가(오후 1시), 2월 내구재주문 (오후 9시30분), 3월 마르키트 종합 PMI 잠정치 (오후 10시43분), 3월 마르키트 서비스업 PMI 잠정치 (오후 10시45분)
- 27일(목): 일 2월 가계지출, CPI, 실업률 (오전 8시30분), 2월 소매판매 (오전 8시50분),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4분기 GDP 확정치(이상 오후 9시30분), 2월 잠정주택지수(오후 11시)
- 28일(금): 유로존 3월 기업환경지수, 3월 소비자신뢰지수(이상 오후 7시), 美 2월 개인소득/소비 (오후 9시30분),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오후 10시55분)
※ 국내 일정
- 24일(월): 금감원장, 주례임원회의(9시30분), 한은, 2014년 2월중 무역 지수 및 교역조건(12시)
※ 국내 일정
- 24일(월): 금감원장, 주례임원회의(9시30분), 한은, 2014년 2월중 무역 지수 및 교역조건(12시)
- 25일(화): 금감원장, 국회 현안보고(10시), 한은, Systemic risk 서베이 결과(12시), 현오석 부총리 외신기자 오찬 (12시)
- 26일(수): 금감원, 2013년중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6시), 한은, 2013년 국민계정(잠정, 8시), 기재부, 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10 시30분)
- 27일(목): 한은, 2014년 3월 소비자동향조사(6시), 산업부, 2014년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6시), 한은 총재,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9시), 한은, 2014년 2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12시), 금감원, 2014년 2월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건 및 연체율 현황(잠정, 12시), 경제부총리, IDB 연차총회 참석(14시)
- 28일(금): 한은, 2014년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 및 경제심리지수(6시), 금감원, 2014년 2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6시), 기재부, 20 14년 2월 산업활동동향(8시)
※ 미국 금융시장 주간 전망
※ 미국 금융시장 주간 전망
주식시장
- 이번주 증시는 지난주의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나, 우크라이나 사태 추이와 경제지표에 따라 장세가 좌우될 것으로 전망..경제지표에서 악천후 영향이 줄어들어 실제 경제 상태 가늠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
- 지난주 S&P500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우크라이나 리스크에 더욱 취약.
- 개별종목 가운데 옐렌의 조기 금리 인상 전망에 지난주 2013년 1월 이후 최대 주간 상승률을 보였던 금융주가 강세 지속할 것으로 보임.
- 4분기 GDP와 소비자 심리, 개인 소득 및 소비 관련 지표들 발표.
채권시장
- 금리가 예상보다 빨리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에 연준 회의 이후 커브 플래트닝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음.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옐렌의 6개월 발언은 민간 서베이와 일치하는 것이라고 밝힌 뒤 30년물 가격 상승폭 확대.
- 이번주도 연준 관리들의 연설이 줄줄이 예정되어있어 금리 인상 시기 관련 발언들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인상 시기 전망에 따라 시장 분위기 좌우될 듯.
- 이번주 재무부는 2,5,7년물 발행 예정
외환시장
- 금융시장이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 전망을 반영하면서 사흘간의 달러 랠리 종료..유로는 유로존 경상수지 흑자 사상 최대 소식에 강세.
- 시장이 옐렌의 의도를 오해하고 과잉반응..연준 관리들이 해명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 안전자산 수요 높이는 우크라이나 사태 추이는 엔화와 스위스프랑 움직임에 영향줄 수 있어.
- 지난주 달러 대비 1.2% 하락해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한 중국 위안화 움직임도 관심거리.
※ 국내 금융시장 주간 전망
- 이번주 증시는 지난주의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나, 우크라이나 사태 추이와 경제지표에 따라 장세가 좌우될 것으로 전망..경제지표에서 악천후 영향이 줄어들어 실제 경제 상태 가늠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
- 지난주 S&P500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우크라이나 리스크에 더욱 취약.
- 개별종목 가운데 옐렌의 조기 금리 인상 전망에 지난주 2013년 1월 이후 최대 주간 상승률을 보였던 금융주가 강세 지속할 것으로 보임.
- 4분기 GDP와 소비자 심리, 개인 소득 및 소비 관련 지표들 발표.
채권시장
- 금리가 예상보다 빨리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에 연준 회의 이후 커브 플래트닝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음.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옐렌의 6개월 발언은 민간 서베이와 일치하는 것이라고 밝힌 뒤 30년물 가격 상승폭 확대.
- 이번주도 연준 관리들의 연설이 줄줄이 예정되어있어 금리 인상 시기 관련 발언들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인상 시기 전망에 따라 시장 분위기 좌우될 듯.
- 이번주 재무부는 2,5,7년물 발행 예정
외환시장
- 금융시장이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 전망을 반영하면서 사흘간의 달러 랠리 종료..유로는 유로존 경상수지 흑자 사상 최대 소식에 강세.
- 시장이 옐렌의 의도를 오해하고 과잉반응..연준 관리들이 해명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 안전자산 수요 높이는 우크라이나 사태 추이는 엔화와 스위스프랑 움직임에 영향줄 수 있어.
- 지난주 달러 대비 1.2% 하락해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한 중국 위안화 움직임도 관심거리.
※ 국내 금융시장 주간 전망
주식시장
- 중국 RP 및 Shibor 금리 반등으로 유동성 우려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주 나올 중국 제조업 PMI도 기준선 하회 예상. 중국 정부의 부양책에 대한 기대도 커지는 상황.
- 규모가 다소 줄긴 했으나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는 것은 이 같은 중국 신용리스크에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작용하기 때문.
- 다만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 파장이 한 풀 꺾이고 미국 경기는 한파로 인한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어 다행스러운 상태.
- 따라서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 있으나 유럽 제조업 pmi가 여전히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고 pbr이 1배이하로 떨어지는 등 낮아진 주가 수준 때문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도 높은 상태.
채권시장
- 이번주 채권시장은 달러/원 환율과 위안화 움직임, 미국채 움직임 등에 연동하며 등락 흐름을 이어갈 전망.
채권시장
- 이번주 채권시장은 달러/원 환율과 위안화 움직임, 미국채 움직임 등에 연동하며 등락 흐름을 이어갈 전망.
-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기준금리 조기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여파로 채권 매수심리가 위축된 상황.
- 분기말로 다가가면서 단기물 위주로 매도가 늘어날 수 있는 분위기. 20년물과 30년물 등 실수요가 유입되며 지지되고 있는 초장기물과 달리 10년물 시장은 불안감이 이어질 수 있음.
- 주초에 발표되는 중국의 3월 제조업 수치가 시장 전반의 방향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임. 중국 위안화의 향배와 달러/원 움직임 등이 중요한 재료가 될 가능성.
외환시장
- 이번주 달러/원 환율은, 레인지 상단인 1080원선을 확실하게 돌파하느냐의 여부가 관심.
외환시장
- 이번주 달러/원 환율은, 레인지 상단인 1080원선을 확실하게 돌파하느냐의 여부가 관심.
- 최근 연준 FOMC 재료 및 위안화 약세 등을 모멘텀삼아 환율이 상승중인데 관건은 역외쪽 매수세가 얼마나 더 이어지느냐, 그리고 반대로 월말을 맞이해 수출 업체들의 네고 물량이 얼마나 나와주느냐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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