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2

(스크랩) 중국편에 섰던 국가들에게 계속되는 시련

국제 경제 현상에 대해 음모론은 제일 믿고 싶지 않고 믿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편이다. 하지만 아래 글은 좀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것 같아서 공유한다.

<중국편에 섰던 국가들에게 계속되는 시련>

최근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라오스, 터키 등 국가들의 경제적 위험 수위가 높아졌다는 기사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체력이 약했던 신흥국가들이 미국의 금리인상, 강달러에 휘청거리고 있다. 초저금리 기조에서 외채를 가져다 썼던 국가들이라 달러가 빠져나가게되면 환율이 요동칠 수 밖에 없다.


자꾸 음모론적으로 보여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들 국가들의 공통점이 있다. 아래 지도에서 보듯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핵심지역에 해당되는 국가들이다. 일대일로는 중국정부의 돈을 빌린 해당국가가 중국 건설회사에 맡겨 공사하는 성격이다. 만일 이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총 64개 국가, 44억명 인구, 전세계 경제권의 40%를 커버하게 되지만, 만일 실패한다면 막대한 부채에 시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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