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조사에 기반한 전 세계 국가별 규제품질지수(Regulatory Quality Index) 현황(2021년 현재)이다. 규제품질지수는 민간 부문의 발전을 허용하고 촉진하는 건전한 정책과 규제를 수립하고 시행하는 정부의 능력에 대한 인식을 지수로 나타낸 것으로, 싱가포르가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는 룩셈부르크, 핀란드, 호주, 덴마크, 뉴질랜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평가 대상 191개국 중 북한이 최하위를 차지했으며, 에리트리아, 베네수엘라, 투르크메니스탄, 예멘, 리비아가 하위권을 차지했다. 한국은 31위로 모리셔스와 그루지아 사이에 위치했다. 주변국 중 일본은 21위, 중국은 108위를 차지했다. 참고용으로 블로그에 저장.
아래는 참고로 40위까지 자료다.
이 자료는 GlobalEconomy.com에서 가져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