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4

로이터 주간 뉴스레터 (8월5일자)

(로이터통신 한글뉴스팀에서 작성한 뉴스레터입니다)

※ 해외 주간 일정: ( ) 안은 한국 시간

- 5일(월): 中 HSBC 7월 서비스업 PMI (오전 10시 45분), 유로존 7월 마르키트 서비스 PMI (오후 4시 58분), 6월 소매판매 (오후 6시), 美 7월 고용지수, 7월 공급관리자협회(ISM) 비제조업지수 (이상 오후 11시), 리차드 피셔 댈러스 연은총재 연설 (6일 오전 0시 45분)
- 6일(화): 호주중앙은행(RBA) 통화정책회의 (오후 1시 30분), 日 6월 경기동행/선행지수 (오후 2시), 美 6월 무역수지 (오후 9시 30분), 레드북 (오후 9시 55분), 8월 IBD 소비자신뢰지수 (오후 11시)
- 7일(수): 日銀 통화정책회의 (8일까지), 美 주간모기지마켓/리파이낸싱지수 (오후 8시), 6월 소비자신용 (8일 오전 4시), 찰스 플로서 플라델피아 연은 총재 토론회 참석(8일 오전 1시15분), 산드라 피아날토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 8일(목): 日 주간 자본유출입 (오전 8시 50분), 日銀 통화정책회의 결과 및 구로다 하루히코 日銀 총재 기자회견(오후 3시 30분), 中 7월 무역수지 (8일 발표), 7월 총통화(M2) 공급 증가율, 7월 위안화 신규대출 (이상 8-15일 중 발표),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오후 9시 30분)
- 9일(금): 호주중앙은행(RBA), 분기 정책 보고서 발간 (오전 10시30분), 中 7월 생산자물가, 소비자물가 (오전 10시30분), 7월 도시지역 고정자산투자, 7월 산업생산, 7월 소매판매 (이상 오후 2시30분), 日 7월 소비자신뢰지수 (오후 2시), 美 6월 도매재고 (오후 11시)

※ 국내 주간 일정

- 5일(월): 한은, 7월말 외환보유액(6시) * 금융위, 개인연금 활성화 방안(12시)
- 6일(화): 기재부, 8월 최근 경제동향(10시), 국무회의(10시), 기재부, KDI경제동향(12시), 경제부총리, 민생탐방(15시, 호서대)
- 7일(수): 금감원, 7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6시), 경제부총리, 경제관계장관회의(8시), 경제부총리, 한국방송기자클럽(11시), 한은, 6월중 통화 및 유동성(12시), 한은, 7월중 금융시장 동향(12시)
- 8일(목): 한은, 금통위 본회의(9시), 경제부총리, 대외경제장관회의(9시), 한은, 통화정책방향 (11시20분 설명회), 기재부, 2분기 지역경제동향 (12시) 금감원, 6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 및 향후 지도방향(12시), 경제부총리, 세제발전심의회(12시), 기재부, 2013년 세법개정안 (13시30분, 16시 브리핑)
- 9일(금): 금융위, 금융상황 점검회의(8시), 한은, 7월말 현재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12시), 차관회의(16시)

※ 미국 금융시장 주간 전망

주식시장

- 2분기 어닝 발표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주요 지표 발표도 예정돼 있지 않아 미국 증시는 속도를 늦출 것으로 전망.
-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전망을 상회하는 긍정적인 모습..그러나 3,4분기 전망 하향 조정한 기업이 많아 우려 대두
- 연준 채권매입 축소 시기 가늠 위해 관계자들 발언에 귀 기울일 듯..매입 축소 시기에 대한 보다 명확한 신호가 나오면 그에 따라 시장 동요 가능성

채권시장

- 美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해 미국채 수익률 2년래 최고 수준에서 하락..연준 채권매입 축소가 9월에 실시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지표 부진으로 불확실성 커져..9월 연준 회의에 앞서 발표되는 마지막 고용지표인 8월 지표가 큰 관심을 받을 듯.
- 단기금리선물 트레이더들은 금리 인상 예상 시기를 2015년 이후로 미뤄
- 이번주 신규 공급 예정되어있어 가격 상승폭 제한..3,10,30년물 총 720억달러어치 발행 예정

외환시장

- 고용지표 부진에 연준의 채권매입 조기 축소 전망이 위축되며 달러가 유로와 엔 대비 하락..당분간 연준 채권매입 축소와 관련한 요인들에 관심 집중되며 그에 따른 거래 전개 예상.
- 실망스러운 고용지표로 그동안 지표 호조로 축적된 경제와 달러에 대한 긍정적인 시장 모멘텀 사라질 듯 
- 달러 롱포지션 유지하고 있으나 실제로 달러가 강세 거래되려면 강한 지표 나와야 할 듯 – 애널리스트들

※ 국내 금융시장 주간 전망

주식시장

- 코스피가 1900선에 안착한 양상이나 1950선에 가까워질수록 차익매물에 상승폭이 둔화되는 양상.
- 다우지수 사상최고치 경신 등 뉴욕증시 호조로 외국인이 매수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강도가 세지 않은 상태. 반면 연기금 매수여력이 커진 점은 주가에 우호적.
- 미국 지표들이 대체로 개선되고 있으나 주택부문이 여전히 부진. 단 중국 PMI회복세에 중국에 대한 우려도 한시름 덜 수 있는 재료.
- 이번주도 추가 상승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나 상승 폭은 차익, 경계성 매물에 좌우될 듯.

외환시장

- 이번주 달러/원 환율은 기본적으로 미국 고용지표 이후 국제 외환시장 분위기에 크게 좌우를 받을 것.
- 예상대로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달러화를 강세로 이끌어줄지, 아니면 다소 실망스러운 수준이 나오면서 달러화가 고개를 숙일지가 관건.
- 다만 이미 이번 지표를 앞두고 시장이 어느 정도 반응을 보였다고 볼 수 있는 만큼 달러/원 환율이 지난주 확인한 1110원대 바닥을 아래로 뚫고 내려간다거나 1130원대 이상으로 급등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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