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8

로이터 주간 뉴스레터 (9월9일자)

(※ 로이터통신 한글뉴스팀에서 작성한 것입니다.)

※ 해외 주간 일정: ( ) 안은 한국 시간

- 9일(월): 日 2분기 GDP 수정치, 8월 은행대출, 7월 경상수지 (이상 오전 8시50분), 中 8월 총통화(M2) 공급 증가율, 8월 위안화 신규대출 (8-15일 중 발표), 8월 생산자 / 소비자 물가지수 (오전 10시30분), 휴장국가: 인도 

- 10일(화): 日銀 8월7-8일 통화정책회의 회의록 (오전 8시50분), 中 8월 도시지역 고정자산투자, 8월 산업생산, 8월 소매판매 (이상 오후 2시30분)

- 11일(수): 美 모기지마켓 / 리파이낸싱지수 (오후 8시), 7월 도매재고 (오후 11시)

- 12일(목): 日 주간 자본유출입, 7월 기계류주문 (이상 오전 8시50분), 유로존 7월 산업생산 (오후 6시), 뉴질랜드 중앙은행 기준금리 발표, 美 8월 수출입물가,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이상 오후 9시30분), 8월 연방예산 (13일 오전 3시)

- 13일(금): 日 7월 산업생산 수정치 (오후 1시30분), 유로존 2분기 실업률 (오후 6시), 유로존/EU 재무장관 비공식 회담 (14일까지), 美 8월 소매판매,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이상 오후 9시30분), 9월 로이터/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 (오후 10시55분), 7월 기업재고 (오후 11시)


※ 국내 주간 일정:

- 9일(월): 금감원 6월말 국내 금융회사의 외환건전성 비율 현황(6시), 산업부 8월 자동차산업 동향(12시), 금감원 6월말 은행지주 회사의 연결 BIS자기자본 비율 현황(12시), 한은 총재, BIS총재회의 참석(7~10일,스위스 바젤) 

- 10일(화): 국무회의(10시), 금융위 중소기업 자금사정 점검회의(10시), 한은 7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12시), 금융위 기자간담회 (14시)

- 11일(수): 한은 8월 수출입물가지수(6시), 금감원 상반기 부동산 신탁회사 영업실적 분석(6시), 기재부 8월 고용동향(8시), 경제부총리, 경제관계장관회의(8시), 한은 7월중 통화 및 유동성(12시) / 8월중 금융시장 동향(12시), 금융위 정기회의(14시)

- 12일(목): 금감원 최근 글로벌펀드 자금흐름 및 시사점(6시), 경제부총리 대외경제장관회의(8시), 한은 금통위 본회의(9시), 국가정책조정회의(10시), 한은 통화정책 방향(배포시, 11시20분 설명회), 한은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배포시)

- 13일(금): 금감원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 경영실적(6시), 한은 금융협의회(7시30분), 기재부 재정관리점검회의(9시), 기재부 2014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 마련(14시)
※ 미국 금융시장 주간 전망

주식시장

- 9월 첫 주 S&P500이 1.4% 반등하는 등 주요 지수들이 모두 반등하며 이머징 시장 등과 달리 美 증시 안정 신호 보내줬으나 금주 분위기 바뀔 듯.

- 연준 9월 FOMC 때 경기부양책 축소 가능성, 미국의 대 시리아 공격을 둘러싼 논쟁, 불확실한 버냉키 후임자, 백악관과 의회의 미국의 연방예산과 채무한도 관련 갈등 등 증시 압박 요인들이 많아,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 커.

- 일부에서는 증시 조정 가능성도 제기. 지난 2년여 동안 조정다운 조정을 받은 적이 없다는 게 이유. 실제로 주식형 펀드들로부터 자금 유출 가시화되며 투자자들이 조정을 대비하는 게 아니냐는 시각도 제기돼.

- 경제지표 중에서는 8월 소매판매 외에 금주 특별한 지표 발표는 예정되어 있지 않아.

채권시장

- 예상보다 부진한 8월 美 고용지표 덕에 지난주 금요일 미국 국채 강세 마감. 10년물 국채 수익률 3% 아래로 떨어져.

- 고용지표 부진에 연준의 9월 경기부양책 축소 기대감이 약화된 건 사실이지만 고용지표가 연준이 경기부양책 축소를 연기할 만큼 나쁘지는 않다는 의견도 강해. 고용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는 건 확실하다는 게 그 이유.

- 따라서 숏커버링에 의한 美 국채 랠리 현상이 단기 랠리로 끝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와. 특히 금주에 650억달러어치 국채 입찰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도 이와 같은 의견에 힘을 실어줘.

외환시장

- 예상보다 부진한 8월 美 고용지표 실망에 이번 달 연준의 경기부양책 축소 기대감이 약화되자 지난주 금요일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하락. 엔 대비로는 1% 밀리고, 유로 대비로도 7주래 고점서 후퇴.

- 지난주 올랐어도 유로는 달러대비 0.3% 하락. 달러는 엔 대비로도 지난주 1% 정도 상승.

- 미국의 시리아에 대한 군사적 공격 우려에 안전자산인 엔과 스위스프랑에 대한 관심 커져.

※ 국내 금융시장 주간 전망

주식시장

- FOMC 회의와 추석연휴가 다가오면서 관망 분위기 확산 및 혼조세 예상.

- 환율이 1100원 밑으로 내려온 후에도 절상추세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여 수출업체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매수세 약화요인으로 작용할지도 지켜봐야 할 대목.

- 시리아 공습 미 의회통과여부도 관심사. 다만 의회통과시 불확실성 해소로 인한 악영향 상쇄효과를 시장에서는 기대.

- 코스피가 1950선에 다다른 후 상승탄력이 줄고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이번주 추가 상승이 여의치 않을 것으로 전망.

외환시장 

- 미국 QE 테이퍼링에 따른 달러 강세 가능성에도 달러/원은 제한적인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

- 외인들의 주식 순매수세가 지속되며 자본유출에 대한 우려감이 크게 완화된데다 역내 수급상 달러 공급이 우위를 점하고 있어 달러/원에 대한 고점매도 인식은 유효할 것.

- 주간 예상 거래 범위: 1080-110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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